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컵헤드 (문단 편집) == 줄거리 == 옛날 옛적, 마법이 깃든 장소인 잉크통 섬이란 곳에 형제인 컵헤드와 머그맨이, 주전자 장로의 주의 아래 걱정 없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컵헤드와 머그맨은 집에서 먼 곳까지 돌아다니다가 지옥에 있는 악마의 카지노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 안에서 [[크랩스]] 도박을 하며 계속 연승을 거둬 승승장구하는데, 카지노의 주인인 악마가 나타나 자신과 주사위 던지기 내기를 하자며, 내기에서 이기면 카지노를 주고, 지면 두 사람의 영혼을 줘야한다고 말한다. 쉽게 부자가 될 생각에 눈이 먼 컵헤드는 승부를 받아들여 주사위를 던지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머그맨이 말리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결국 [[스네이크 아이즈]]가 나오는 바람에, 둘은 내기에서 지게 된다. 내기에서 진 컵헤드와 머그맨의 영혼을 가져가려는 악마의 앞에, 형제는 무릎을 꿇고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싹싹 빈다. 그러자 악마는 "'''내일 자정까지 자신에게서 도망친 채무자들의 영혼 계약서를 가져오라'''" 말하며 둘을 내쫓고, 결국 컵헤드와 머그맨이 자신들의 도박 빚[* 컵헤드와 머그맨은 본인들의 영혼을 걸었다. 실제로 미국에서 '악마와 거래를 한다'란 의미는 '자신의 목숨을 건다'와 같은 의미로 자주 쓰인다.]을 갚기 위해 악마를 대신하여, 이전에 악마에게 채무를 진 다른 보스들을 습격해서, 그들이 진 빚[* 악마가 말하는 내용으로 보나 레귤러 모드로 보스를 클리어할 때마다 영혼 계약서를 얻는다는 점을 보면 보스들 역시 도박에 자기 영혼을 걸었다가 패배하고 도망친 모양.]을 받아내러 다닌다는 이야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