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컵라면 (문단 편집) ==== 익는 시간 ==== 일반적으로 3~4분이다. 굵은 면이면 4분인 경우가 많다. 면의 굵기에 상관없이 2분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2000년 이후 어느 순간부터 굵고 가늘고를 떠나서 죄다 4분으로 조정되었다. 단, 미니 용량의 종이컵 사발면은 3분이다. 양이 적어서 그런 듯. 한때 닛신에서 1분 만에 다 익는 컵라면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제품화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물을 빨리 흡수하도록 만들었더니 라면을 다 먹기도 전에 면이 불어터졌기 때문이다. 80년대 초반에 삼양에서 발매한 컵라면은 1분 완성이었다. 농심 사발면의 4분에 대항해 광고 문구도 1분 만에 퀵퀵 하면서 빠른 조리 시간 단축을 강조했다. 2011년 12월 [[팔도(기업)|팔도]]가 미니[[왕뚜껑]]을 리뉴얼하면서 내놓은 [[왕뚜껑]]S는 [[감자]] 성분을 넣어 조리 시간을 1분 30초로 단축하였다. 끓는 물이 아닌 [[정수기]]의 어중간한 온수로도 면이 금방 불어서 시간 없을 때나 성질 급한 경우에 요긴한 편. 다만 그만큼 빨리 퍼지니 빨리 먹어버리자. 참고로 [[오뚜기]] [[스낵면]]은 2분이다. [[3분 요리]]와 마찬가지로 '3분'은 짧은 시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수치이다. 때문에 빨리 끝나는 것을 '3분 ~'라고 하곤 한다. 사실 3분이면 충분히 짧고, 어차피 먹는 데 5분은 걸리는 탓에 여기서 1~2분을 더 줄여야 할 정도로 바쁜 경우는 찾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