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투스홀딩스 (문단 편집) == 비판 == * 발매한 스마트폰 게임들 중 '''태반 이상의 게임이 과금을 하지 않으면 원활한 게임 진행이 불가능 하다.''' 이 때문에 유저들이 따로 크랙버전을 만들어 배포하곤 했다. * 자신들이 쌓아올린 프랜차이즈 게임들이 몰락한 것도 현질유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 거기에 작품들 중 그나마 평이 괜찮아 롱런이 가능할 수작이 나오더라도 서비스 유지를 위한 보수 작업을 전혀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나면 서비스를 종료시키는 행각으로 악명이 높다. 대표적으로 '''[[제노니아 시리즈]]'''와 카툰워즈 3를 제외한 [[카툰워즈]] 시리즈가 있다. * [[이사만루2015 KBO]]에서는 [[이사만루2015 KBO/비판#s-1.3.1|데이터 연동 관련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야구 게임 역사상 최악의 [[밸런스 붕괴]]를 만들어 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5 KBO/비판]]에 서술되어 있다. * MLB 퍼펙트이닝에서는 2016년 버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들이 존재하는 미완성작, 베타 테스트 수준의 게임을 출시하고 기대에 못미치는 보여주었고 그 결과 유저 커뮤니티 카페가 대폭발했다.[[http://cafe.naver.com/mlbperfect|#]] --어차피 올해까지인 것 같다-- * [[피싱마스터]]는 '''초창기에는 챔질, 릴링, 텐션관리의 요소가 잘 갖추어진 고퀄의 낚시 게임이었지만, 현질 콘텐츠 하나만으로 이 수작이 급격한 하양세로 돌아섰다. 순수 게임플레이의 노력만으로 스펙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없다.''' 낚싯대를 얻는 것도, 합성을 통해 스펙업을 하는 것도 전부 다 운빨로 결정되는 미친 게임이다. 돈은 받고 유저에게 백학과 함께 엿을 날리는 만행이 초월의 어신 보물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다른 모바일게임에서는 11만 원이라는 금액으로 상품 출시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는데, '''이놈들은 대놓고 11만원짜리 현질템을 매우 자주 출시한다. 그것도 가격 대비 쓰레기 성능으로! 심지어 선택형도 아니고 무조건 랜덤 뽑기형태로!''' 만약, 피싱마스터에서 11만 원짜리 현질 아이템을 출시하는데, 그 아이템이 확률형 뽑기아이템이라면, '''절대 사지 마라.''' 차라리 11만원에 '청로' 등 아예 특정한 낚싯대를 판매하는 이벤트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편이 낫다. 예전에는 어신의 보물 종류의 11만 원짜리 상자를 출시하면서, 5개를 구매하면 무조건 오딘 낚싯대를 증정한다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현금 55만원을 내면 뽑기 5번에 최고 스펙 아이템 1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실 낚싯대도 10~20만 원 선에서 구할 수 있는게 많다.''' * 킹덤로얄 에서는 방어군 유닛이 배치가 불가능하고, 한 유닛이 10000개가 있다고 뜨는 버그가 뜨는 등 하루에 여러 버그가 동시에 터진 날이 있었다. 긴급점검 후 보상을 주긴 했는데 '''겨우 20크라운''' 이었다...(...) * 2021년 3월 21일, 뜬금없이 심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의 ip를 구매하여 모바일버전을 출시했는데, 레이싱게임을 사와서는 리듬게임을 만들어놨다(...) 당연히 프카 유저들은 없는 자식으로 취급중이고, 모바일 프카는 1년 사이 서비스가 종료됐다. 심레이싱 마니아들은 게임빌이 자신들의 정통 레이싱게임을 망가뜨렸다면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게다가 실제로 프로젝트 카스는 모바일버전의 대실패 이후 후속작에 대한 정보 자체가 싸그리 증발한 상태다. 문자 그대로 ip가 작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