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컬링 (문단 편집) == 관련 창작물 == *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 - 당연히 정식 경기로 등장한다. DS판에선 개인전만 가능하며, 스톤 투구는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 올림픽#s-2.1|선택한 플레이어 캐릭터]]가, 스위핑은 [[챠오(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챠오]] 두 명이 한다. Wii판에선 플레이어 4명이 각각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4인 1팀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다. 드림 경기로는 컬링 스톤으로 볼링을 하는 컬링 볼링(DS판)/드림 컬링(Wii판)이 있으며, DS판에서는 [[굼바]]를, Wii판에서는 볼링핀을 쓰러뜨린다. * [[못말리는 컬링부]] - 제목답게 컬링이 주요 소재인 한국 영화이다. 고등학교 컬링부의 전국대회 도전기. * [[무적코털 보보보]] - [[필살 5인조]]의 삼대 문명이 컬링 어택을 시전. 여기선 컬링용 스톤이 폭탄이다. 하지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 컬링용 스톤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공격 자체는 실패. * [[반짝반짝 컬링부]] - [[곽인근]] 작가가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 [[웹툰]].[[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6834|#보러가기]] * [[별의 커비 64]] - 아이스+스톤 능력이 컬링용 스톤으로 변신해서 미끄러지는 능력이다. 이후 이 능력은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에서 재등장한다. * [[심슨가족]] 시즌 21 에피소드 12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집 에피로 [[호머 심슨]]과 [[마지 심슨]], [[시모어 스키너]] 모자가 한 팀으로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낸다. 참고로 남녀 2명씩 4명이 팀을 이루는 믹스 컬링은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다. 이밖에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양팀이 같은 엔드에 득점을 했다든가, 빨간색 스톤 밖에 안 쓰는 등 고증 오류도 있다. 공교롭게도 작중 결승전 상대가 스웨덴이었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컬링 대표팀도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꺾고 우승하면서 미래를 예견했다며 미국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 심슨즈 - 2006년 개봉한 일본의 청춘 영화. 선수 4명[* 후보였던 이시자키 코토미는 원래 카와니시건설 컬링부 소속으로 팀이 달랐지만,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한정으로 함께 했었다.] 모두 같은 지역 출신에 그 중 3명이 중학교 때부터 같이 컬링을 해온 사이인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일본 여자 컬링대표팀 심슨즈(シムソンズ)[*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2번(1998, 1999)이나 땄는데, 이는 일본 컬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었다. 팀 이름은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서 따온 것으로, 중학교 시절 팀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면서 'Simpsons'이 아닌 'Simsons'로 잘못 썼는데 이를 이후에도 계속 썼다.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당시에는 경기 외적으로는 주목받았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올림픽 이후 팀을 해체했다.]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일본 [[홋카이도]] 토코로의 평범한 여고생이던 이토 카즈코[* 실제 모델은 심슨즈의 스킵이었던 카토 아키코.(이후 결혼하면서 세키와로 성을 바꿨다.) 영화에서는 4명 중 1명을 빼곤 다들 고교 때 컬링을 시작한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나머지 3명도 모두 이미 중학교 때 컬링을 하고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카토는 9살 때 컬링을 시작해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일본 여자 컬링대표팀의 서드를 맡았을 정도로 심슨즈 멤버 중 컬링 경력이 오래됐다. 심슨즈 해산 이후 결혼하면서 잠깐 쉬었다가 2004년 '팀 PANTHRA'의 스킵으로 복귀했지만 이 해 일본선수권에서 5위를 하면서 은퇴했다. 심슨즈의 영화 촬영을 위해 제작진의 초청으로 배우들에게 컬링을 가르쳤다.]가 평소 동경해오던 같은 지역 출신인 올림픽 남자 컬링대표팀 스킵 카토 마사토[* 토코로 출신으로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당시 만 20세의 나이로 일본 남자 컬링대표팀의 스킵을 맡았던 츠루가 마코토가 모델이다. 영화에서는 이토가 동경하는 대상으로 약간 나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실제 모델인 츠루가와 카토는 불과 1살 차이.]로부터 컬링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받고 같은 반 친구인 오노 나츠미[* 실제 모델은 심슨즈의 세컨드였던 오노데라 아유미.(이후 결혼하면서 오가사와라로 성을 바꿨다.) 심슨즈 해체 후 팀 아오모리와 홋카이도은행 포르티우스의 스킵을 맡았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는 일본 선수단 기수를 맡았을 정도로 일본 컬링계에서 유명한 선수가 된다. 한편 영화에서는 양파 농사를 하는 오노의 집에서 양파를 이용해 컬링 연습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노데라는 자신의 본가는 농가가 아니라며 불만을 표시했다고.]와 하야시다 후미에[* 실제 모델은 심슨즈의 서드였던 하야시 유미에.(이후 결혼하면서 후나야마로 성을 바꿨다.) 오노데라를 따라 팀 아오모리, 홋카이도 포르티우스로 이적해 활동했다.], 그리고 키타미의 강팀 화이트엔젤스에서 쫓겨난 오나카 미키[* 실제 모델은 심슨즈의 리드였던 코나카 미카.(원래 이름은 호리 미카지만 선수 생활 막판에 코나카를 성으로 썼다. 이후 결혼하면서 마츠자와로 성을 바꿨다.) 영화에서는 4명 모두 같은 학교의 동갑내기로 나오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다른 3명보다 2살 위다. 원래 '화이트엔젤' 팀의 스킵으로 심슨즈와는 지역 라이벌이었는데 고교 3학년 때 심슨즈에 합류했다.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이후 팀이 해체되며 은퇴했다.]와 함께 컬링팀을 만들어 홋카이도 컬링 대회에 출전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다만 실제 인물과 영화상 등장인물과는 차이가 있다. 자세한 건 각주를 참조. [[후지이 미나]]의 데뷔작이며, 이후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해지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심슨즈의 활약상을 취재하는 홋카이도 지역방송국 PD로 나온다. 그밖에 토코로 출신 실제 컬링 선수들도 다수 출연했는데, 실제 심슨즈의 코치였던 오미야 요시유키[* 영화에서 이토와 친구들은 컬링을 제안한 카토 마사토가 직접 코치를 맡아주길 기대했지만 컬링팀 코치를 맡겠다고 나타난 사람이 카토가 아닌 어부 출신 동네 아저씨라서 실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오미야는 어부가 아니다.]의 딸인 오미야 안나[* 당시 고교생이었고, 이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일본 여자 컬링대표팀이었던 팀 아오모리의 서드를 맡았고, 2014년 홋카이도은행 포르티우스에 입단했다.]가 작중 심슨즈의 상대 팀인 화이트엔젤스의 선수를 맡았고, 이후 [[로코 솔라레]]의 창단 멤버가 되는 에다 아카네와 로코 솔라레의 리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는 [[요시다 유리카]]가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 오렌지 딜러버리 - 보헤미안K/소가베 토시노리 콤비로 그려진 만화. 컬링에서 투구를 하는 여성의 쑥 내밀어진 하반신이 므흣해서 그리게 된 만화라고 작가들이 자처했으나. 인기는 없었는지 4권으로 완결. * 컬링 러브 - 2007년 개봉한 일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일본의 만년 단역 여배우가 일본 여행을 온 한국 남자 컬링대표팀 선수와 만나고, 유명해지면 배역 따기 쉽지 않겠냐면서 컬링 대표팀 선수가 되기로 하고 한국 선수에게서 컬링을 배우다가 서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배우는 쪽이 일본인이지만 실제 컬링 역사는 일본이 더 오래됐다는 걸 감안하면 특이한 설정이다. 주연은 [[김승우]]와 후키이시 카즈에. 컬링 종목의 낮은 인지도를 보여주듯 김승우 문서에는 이 영화의 제목이 '''킬'''링 러브로 잘못 적혀 있었다. 컬링 러브는 영문 제목이고, 일본 원제는 '멋진 밤, 나에게 주세요(素敵な夜、ボクにください)'다. * [[쿵야쿵야]] - 12화에서 국내 만화영화에서는 이례적으로 쿵야들과 [[한소녀]], [[박박사]]가 컬링 경기를 한다. 코믹물이라 개그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 [[코나유키 후루리]] - [[Bloom Handle]]사의 08년작의 [[미연시]]로 유즈하라시의 고등학교 여자 컬링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빙상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스토리에 잘 녹아있지만, 여성 캐릭터에게 히로인을 [[NTR]]당하는 막장 루트도 있다. [[OST는 좋았다|게임보다 OP곡이 더 인기가 있는 게임]]. [[http://youtu.be/vdilrX7Pr88|#들어보자]] 일러스트레이터는 [[페코(일러스트레이터)|페코]]가 맡았다. * [[탑기어]] - 탑기어 라이브 암스테르담에서 자동차 컬링을 선보인 바 있다. * [[KBS 드라마 스페셜#s-2.4.10|KBS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 컬링 국가대표 유망주가 후보로 전락하자 고향 의성으로 내려와 예전에 짝사랑하던 선수와 믹스더블 파트너를 이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연출을 맡은 황승기 PD가 의성 출신인데, 스태프 중에 같은 의성 출신이 있어서 같이 얘기하다 의성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만들어 보자고 했는데 마침 평창 올림픽에서 컬링과 의성이 주목을 받으며 컬링을 소재로 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해당 드라마가 방영되기 하루 전에 [[경북체육회 컬링팀|실제 의성 컬링선수들]]은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사건|코칭스태프의 전횡]]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