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트리볼/유럽 (문단 편집) == [[프랑스]] == [[파일:프랑스벌.webp]] 로맨틱하고 요리를 잘한다.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고 종종 [[베레모]]를 쓰면서 등장하기도 한다. [[프랑스 제국]]시절이 나올때는 [[이각모|나폴레옹 모자]]를 쓰고 나온다. 원래 나폴레옹 모자는 프랑스 제1제국 시절만 있었지만 프랑스 국기가 제국시절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정확히는 국기의 파란색부분의 톤이 미묘하게 다르다.] 이를 구분하려고 제1제국 뿐 아니라 프랑스 식민 제국도 나폴레옹 모자를 쓰고 나온다. 무기로 바게트를 쓰기도 한다. [[파업]] 기믹이 있다. 전통적인 유럽 강대국이나 20세기 전적은 조금 부진하여 추축국에 이탈리아가 있다면 연합국에는 프랑스가 있다고 할 정도.[* 그래도 [[이탈리아 왕국|이탈리아]]가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워낙에 업적이 화려하기]] 때문에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긴 애매하다. 이탈리아가 오랫동안 트롤짓을 한 데 비해 프랑스는 6주만에 전쟁에서 퇴장했기 때문.] 독일이나 영국의 [[츤데레]] 여자친구로 자주 등장하거나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의 어머니 역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어머니로 나올 때는 영국의 아내로, EU의 어머니로 나올 때는 독일의 아내로 나온다. --불륜?--] 나올 때가 많다. 반대로 독일이 아내, 프랑스가 남편 역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탈리아]]와는 음식과 [[와인]] 가지고 대립하는 라이벌 기믹이 있다. 웃을 때 [[https://www.youtube.com/watch?v=0Mz88TYuBn4|hon hon hon(홍홍홍)]]하는 짜증나는 소리를 내며,[[푸아그라|거위간]], 말고기, 달팽이와 개구리 다리 등 [[프랑스 요리]] 가운데서도 독특한 것들을 즐겨먹는다. 이 때문에 영국에게 국명 대신 개구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물론 이 말을 들은 프랑스는 [[영국 요리/악명|로스비프]]라고 맞받아친다-- 역사물에서는 영국과 함께 식민지들을 착취하는 기믹으로 등장한다. [[캐나다]]의 [[퀘벡주|퀘벡]]과 사이가 매우 좋아서인지 가끔 캐나다가 프랑스에게 퀘벡 문제를 상담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