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트리볼/유럽 (문단 편집) == [[폴란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폴란드공.png|width=100%]]}}}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볼)] 시초이자 주인공 격 존재로 현재는 작품에 따라 주인공인 나라가 다르지만 약방의 감초처럼 엑스트라나 일반인 역할로도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징으로는 국기가 반전된 형태로 그려지는데 주로 이상한 망상을 하거나 [[영국]]의 화장실 청소부로 등장한다. 경제적으로 윤택한 [[서유럽]]과 [[북유럽]] 등지에 폴란드를 비롯한 중동부 유럽 사람들이 건너가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는 현실을 반영한 듯. 주로 순둥한 이미지로 나와 특히 러시아 같은 다른 나라들에게 속는 [[호구(유행어)|호구]],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톨릭]]을 믿는다는 것 때문인지 [[가톨릭]] 광신도로 나오고 다른 가톨릭이 주류인 국가들과 함께 바티칸을 열렬히 지지하며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것[* 그러면서도 은근히 다른 나라들에게 여러 의미로 사랑받는다(...) 특히 [[독일]], [[러시아]], [[체코]], [[리투아니아]] 등.]이 기믹. 초기 설정에서는 필사적으로 우주로 가려고 계획하지만 매번 실패하며, 그 숱한 실패 속에서도 꿋꿋이 우주 진출을 꿈꾸는 기믹이 있었다.[* 폴란드인 출신의 우주인은 있지만 해당 폴란드인이 태어난 곳은 당시 나치 독일 괴뢰국 정권 하의 [[우크라이나]] 지역이였고 현재는 완전히 우크라이나령이다. 이 사람은 현 폴란드 영토 태생은 아니지만 폴란드계이며 나중에는 [[폴란드 인민 공화국]]에 귀화하여 소련 지원 하에 우주로 진출할 수 있었다. 원래 이 설정의 유래는 imageboard라는 게시판에서 세계 멸망이 다가오자 다른 나라는 다 우주선 타고 도망가는데 폴란드만 못 가고 Poland cannot into space라고 자책하는 대사를 넣은 것이 밈이 되었다. 폴란드의 재정 문제에 대한 풍자.] 리투아니아와는 오랜 연인이나 친구이지만 애증의 관계. [[씨발|Kurwa]](쿠르바)라는 말버릇이 있으며 [[찌리리공|생긴 것 때문에]][* 원래 국기모양대로 생겨도 [[붐볼]]과 닮긴 했다.] 폴란드볼 인형을 만들기로 계획했던 킥스타터의 유저도 이 문제로 저작권 충돌이 있을까봐 폴란드볼 인형의 기획 및 발매를 연기했던 적이 있다. 역사물에서는 보통 날개 장식을 단 [[윙드 후사르]]로 자주 나온다. [[라이히]]가 뜨면 꽁지 빠져라 도망가기 바쁘다. [[나치 독일]]이나 [[소련]]도 [[독소 폴란드 분할|두려워하는 편]]. 아무래도 주인공이다 보니 비중이 많고 자주 등장하기에 만화마다 성격이 천차만별이다. 폴란드볼 한정으로 국기가 상하반전인 [[인도네시아]], 혹은 비슷한 [[모나코]]와 엮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