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투어링 (문단 편집) ==== 셰이딩 ==== 주로 어두운 색상의 파우더 혹은 크림 타입으로 이루어진 셰이딩 제품을 이용해 얼굴에 깊이와 음영을 살려준다. 자신의 피부 톤보다 2~3단계 정도 어두운 색상의 셰이딩 제품이나 파운데이션으로 작아 보이고 싶은 얼굴 가장자리 부분[* 서양인의 경우, 광대를 강조하기 위해 광대 아래에 음영을 주기도 하지만, 동양인은 보통 이마, 턱 부분에만 음영을 준다.]에 음영을 준다. 셰이딩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붉은 기가 적고 펄이 없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외국 브랜드(주로 서양)의 경우 어두운 컬러에 붉은기가 돌고 주로 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는데, 그것은 브론즈라고 부르며 태닝한 피부표현을 위한 제품이다. [* 살 색이 투명하게 밝은 유럽인들 피부는 혈관이 비쳐 보여 붉은 빛이 돌기 때문에 브론즈를 써도 별 문제가 없지만, 피부 색이 진해 혈관이 비쳐 보이더라도 살짝 푸른 빛이 도는 한국인 얼굴색에는 붉은 기가 있는 색조 화장품은 잘 맞지 않는다. 한국인 중 투명하게 밝은 피부색을 가진 이는 [[이영애]] [[구혜선]]등 매우 드물다.] 간혹 잘못 사는 경우가 있으니 구분해서 구매하자. 의외로 해외 직구 할 때 자주 하는 실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