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버터블 (문단 편집) === 성능 === 컨버터블 모델이 일반 모델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지붕을 접어넣는 장치만 해도 못해도 수십kg은 되며,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안전성 요소들 때문에 차체의 다른 부분들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 거기다가 아무리 추가 강성을 보강한다 하더라도 지붕이 달린 기존 쿠페 버전 만큼의 섀시 강성을 따라잡긴 어려워서 서스펜션도 부드럽게 세팅해야 한다. 즉, 핸들링에서 크게 희생을 본다는 것이다. 일부 차종은 아예 쿠페 버전을 개발할 때부터 지붕을 떼어 버려도 강성에 문제를 없도록 섀시를 설계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하드탑과 소프트탑 중에서는 당연히 전자가 무겁기 때문에 [[슈퍼카]]의 컨버터블 버전은 대부분 소프트탑 모델이며, [[파가니 존다]]나 [[포르쉐 카레라 GT]] 등의 극단적인 고성능 차량들은 아예 아래에 설명될 타르가 탑이나 '''수동''' 소프트탑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차량의 공력성능 자체가 지붕 있는 모델보다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안쪽으로 바람이 들어차지 않게 에어커튼 쪽으로 많은 연구가 있긴 했지만, 아예 지붕이 있어 유선형 차체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효율이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