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캡콤 (문단 편집) === 다양한 프랜차이즈 ===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IP를 만든 회사로 유명하다. 회사를 대표하는 IP만 해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시리즈|몬스터 헌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스트리트 파이터]],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데빌 메이 크라이]], [[데드 라이징 시리즈|데드 라이징]], [[역전재판 시리즈|역전재판]] 등이 있으며 그 외의 수많은 IP가 존재하고 그 장르도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인해 캡콤은 일본의 그 어떤 게임 개발사보다 튼실한 성장을 할 수 있었으며 또 현재진행형이다. 때로는 재탕삼탕이란 비난도 듣고 있으나 현재는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를 향상시켜 팬들의 호평과 인기를 다시 불러들이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경우, 게임의 퀄리티를 더욱 높이는 각고의 노력을 거듭하여 명실공히 호러 게임의 대표작이란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올라운드형 게임 회사'''로 [[슈팅 게임]]에서는 [[194X 시리즈]], [[마계촌 시리즈]], [[록맨 시리즈]]가 명성을 떨치고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에서는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천지를 먹다]] 시리즈, [[던전 앤 드래곤(게임)|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가 명성을 떨쳤으며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뱀파이어 시리즈]], [[VS. 시리즈]]가 명성을 떨쳤다. [[롤플레잉]] 장르에도 [[브레스 오브 파이어 시리즈]]로 실력을 어느 정도 인정받기도 했다. 어떤 장르를 손 대든 다 성공적이었던 회사였다. 다만 캡콤의 역대 게임 라인업을 찬찬히 살펴보면 뜬금 없는 타이밍에 나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실험작들도 상당히 많다. 아동용 주식매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제휴 어드벤쳐, 카툰 렌더링 레이싱과 FPS, 드라마틱 사운드 노벨과 연애 퀴즈, 격월간 RPG, 서양풍의 3D 퍼즐 등등 다양한 장르에 꾸준하게 도전해온 편이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나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와 같이 게임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여러 대작 시리즈나 [[역전재판 시리즈]] 같은 추리 게임도 이러한 실험 와중에 건져낸 성과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