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버스 (문단 편집) === 회화용 캔버스 === [youtube(Dh3RUuwi9ho)] 르네상스 시기까지 [[판자]]에 [[석회]]를 발라서 썼으나, 상업이 발달한 [[베네치아]]에서 예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그곳의 습한 환경은 종래의 재료에 위험했다. 결국 항구도시이기도 한 베네치아에서 [[돛]]의 천을 나무 틀에 박은 캔버스가 나온다. 인물용인 F형, 풍경용인 M형 등으로 분화되고 아마천 대신 면직물로 된 것도 이어서 나온다. 이후 기성품이 대량으로 생산돼 화가가 직접 만들 필요가 없어지고, 원형 등 독특한 디자인도 나오면서 현재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