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세이퍼시픽항공 (문단 편집) === 서비스 === ||<:> [[파일:cxstudio1.jpg|width=100%]] || || [[기내 엔터테인먼트]] CX 스튜디오(CX Studio). [br] 한국어도 지원이 된다.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도 거의 비슷한 걸로 서비스해줬다. || 5성급에 속하는 세계적으로 굉장히 훌륭한 항공사이지만 안티는 어디에나 있는 법이라, 싫어하는 [[안티]]들에게서는 개쉐이 퍼시픽 심하면 개새X 퍼시픽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에 경영난으로 서비스가 더 악화된 탓에 근래에 캐세이 퍼시픽을 탑승할 경우에는 다른 5성급 [[싱가포르항공]], [[전일본공수]] 등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한국 노선보다는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장거리 노선의 서비스 수준이 더 높다. 한국 노선의 경우 비행시간이 3시간 반으로 짧은 편이어서 크게 상관할 요소는 아니다. 애초에 단거리보다 장거리의 서비스가 좋은 건 만국 항공사 공통이다. 당연히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대륙]] 항공사보단 당연히 월등히 뛰어나며,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의 항공사와 별 차이가 나는 항공사는 아니다. 이전보다 악화되었을 뿐. 뿐만 아니라 2014년에 skytrax에서 world’s airline of the year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내에서 간식으로 요청하면 [[컵라면]]을 주는데, 그 맛이 [[기스면]] 비스무레한 맛이라는 사람과 닭백숙 국물맛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일본제 [[닛신식품]] 컵라면으로 정확히는 닛신 [[치킨라멘]]이다. 일본식 쇼유 라멘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만 하다. 면 자체는 베이비스타에 짠 맛을 더한 느낌. 물론, 캐세이퍼시픽에서는 대개 대만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비해 놓은 경우가 많아 더 기름진 경우도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탄산수를 요청하면 클럽 소다와 페리에 중 랜덤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콕 집어 페리에를 달라고 하자.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페리에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그리 많지 않다. [[기내식]]은 [[중국 요리]]에 약간의 서양식이 더해진 것으로, 메인 고객인 [[영국인]] 및 [[중국인]]에게 입맛에 맞아 호불호가 엇갈린다. [[중국 요리]]나 양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되게 좋아하지만, 느글거린다는 사람도 많다. 추가로 기내식에는 항상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포함되어 나온다. 캐세이퍼시픽의 서비스의 진수는 [[홍콩 국제공항]]에서는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아무리 악화되었어도 항공사 티어를 통해 공항 라운지를 즐겨 찾는 승객들 입장에선 세계 탑 티어에 해당하는 라운지를 보유하고 있다. 홍콩 공항에만 무려 6개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2개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따로 있다. 식음료 서비스도 국내 공항은 따라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며, 퍼스트 라운지의 경우 스파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탑승동 이용 시절에는 [[인천 국제공항]]에도 간소하게나마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후 공항 확장에 따른 제1터미널 이용으로 폐쇄되었다. 간간이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부활 이야기도 들려오기는 하나 [[싱가포르항공]]의 실버 크리스 라운지는 개장했음에도 현재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싱가포르항공도 [[스타얼라이언스]]인 만큼, 여전히 제대로 된 [[원월드]] 라운지는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최근에 수하물 규정이 바뀌었다. 현재 국제선 수하물 허용량은 도합 30kg 이하 두개의 짐을 부칠 수 있다. 유학생이나 홍콩에 거주하는 교포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희소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