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세이퍼시픽항공 (문단 편집) === 이외의 노선 ===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및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제2허브로 삼아 영업한다. 방콕-싱가포르 등도 인기 노선이다. [[홍콩 국제공항|홍콩]] -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요하네스버그]]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서,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보러 가는 일부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인천]]에서 홍콩 환승으로 [[요하네스버그]]를 가기도 했다. 캐세이 외에는 [[아시아나항공]] + [[남아프리카 항공]] [[코드셰어]]를 통해 홍콩에서 환승하여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요하네스버그]]로 갈 수 있다. 2018년 11월부터 [[케이프타운]]에 계절편으로 새롭게 취항할 예정이다. [[유럽]] 노선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었으나 그래도 갈 데는 다 가며 2017년 들어 유럽 노선을 점점 확장하고 있다. 2017년 여름 스케줄 기준으로 직항이 가는 곳은 영국([[히드로 공항|런던 히스로]], [[개트윅 공항|런던 개트윅]], [[맨체스터]]), 프랑스([[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파리]]), 네덜란드([[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독일([[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 [[이탈리아]]([[말펜사 국제공항|밀라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로마]]), [[스페인]]([[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바르셀로나]]), [[스위스]]([[취리히 국제공항|취리히]]). 하지만 [[2018년]]에는 대한민국에서 논스톱 노선이 없는 벨기에([[브뤼셀 자반템 공항|브뤼셀]]), 덴마크([[코펜하겐]]), 아일랜드([[더블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2018년 3월 27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 취항했으며, 덴마크 코펜하겐과 아일랜드 더블린에도 신규 취항했다. [[뒤셀도르프 국제공항|뒤셀도르프]]에도 취항했었으나 2018년 3월 25일부터 단항하였다. 사실 저 정도가 딱 아시아에서 유럽을 가는 수요다. [[대한민국]] [[배낭여행]]자들도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해 유럽을 갈 경우 런던 인 파리 아웃 혹은 런던 인 마드리드 아웃으로 끊는다.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 및 [[아테네]] 노선은 현재 꾸준히 건의되고 있어 조만간 취항할지 모른다. 현재 캐세이퍼시픽의 지분의 30%는 스얼인 [[중국국제항공]]이 갖고 있어 [[터키 항공]]과 [[코드셰어]]로 캐세이퍼시픽으로 홍콩 - 이스탄불을 운행하고, [[아테네]]와 [[동유럽]] 도시들인 [[소피아(도시)|소피아]],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모스크바]][* 2010년까진 자체적으로 주 3회 홍콩 - 도모데도보간을 운항하였으나 아에로플로트와의 경쟁에서 밀렸는지 단항하고 때려쳤다.], [[베오그라드]],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벨라루스]]의 [[민스크]] 등 혹은 [[중동]]/[[아프리카]] 각지에는 [[터키 항공]]으로 연결시키는 식인데 현실성이 있다. 홍콩에서 [[튀르키예]]로 놀러가는 수요부터 꽤 나오는 편. 물론 현재 [[튀르키예]] 및 [[그리스]]의 정세가 상태가 안 좋긴 하다만 튀르키예에서 동유럽이나 중동, 아프리카 가는 수요를 생각하면 취항이 현실적이다. [[북아메리카]] 노선이 거리에 비해 꽤 많이 발달한 편이다. 동북부는 아예 귀국편에 [[북극항로]]를 타 버려서 [[시베리아]]와 [[몽골 고원]]을 거쳐 빨리 온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뉴욕]]([[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뉴어크]] 및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보스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등지에 취항 중이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에서는 [[아메리칸 항공]] [[코드셰어]]를 이용해서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조지아 주|조지아]], [[텍사스]], [[플로리다]],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수요와 중부 수요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행 수요를 때운다. 한국에 직항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므로 유용하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의 입국심사는 한국인이 자주 들어오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이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등과 비교하면 그리 까다로운 편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