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삭빵 (문단 편집) === [[전쟁]], [[총력전]] === * [[일기토]] - 단, 무승부나 동귀어진도 있다. * [[해하 전투]] - 초한쟁패기 시대 한과 초가 치른 최후의 회전. 유방과 항우가 치른 마지막 대결이다. 그러나 이 전투는 캐삭빵이 아니라 조금씩 갈아버리다가 한방에 잡아버린 전투다. 최악의 결과가 아닌한 한번의 전투에 완전히 망하는 경우는 없다. * [[전국시대|중국 전국시대]]의 전투 (국가단위) *[[고구려-수 전쟁]] *'''[[삼국통일전쟁]]''' * '''[[세키가하라 전투]]''' - [[이시다 미츠나리|패배한 쪽]]이 정말로 [[참수형|현실 캐삭빵]]을 당했다.[* 주동자들은 전원 [[참수형]]을 당했고 가담자들도 [[고쿠다카]]가 반토막 나버렸다. 예외가 있다면 조선과의 관계 회복 임무를 맡기기 위해 아무런 처벌도 안한 [[소 요시토시]] 정도.] * [[남북전쟁]] - 이 전투로 남부 [[아메리카 연합국]]이 [[멸망|현실 캐삭빵]] 당하면서 흡수되었고 현대 미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쟁이였다. * [[제1차 세계 대전]] - 무려 4개의 제국이 해체되었다.[* [[독일 11월 혁명]]으로 [[독일 제국]], [[생제르맹 조약]]과 [[트리아농 조약]]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세브르 조약]]과 [[튀르키예 독립전쟁]]으로 [[오스만 제국]], [[러시아 2월 혁명]]으로 [[러시아 제국]]이 해체되었다.] * [[제2차 세계 대전]]의 [[연합군]] vs [[추축국]] * 그중에서도 [[독소전쟁]]은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진짜 인종 캐삭빵. 독일군은 소련 영토로 밀고 들어가면서 인종주의에 입각해 수 없이 많은 소련군 포로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고문, 학살, 강간을 자행했고, 이에 깊은 원한을 가진 소련군 역시 전세를 뒤집고 독일 영토로 진격할 때 독일군이 했던 행동을 똑같이 했다. 그나마 소련은 뒤늦게나마 무차별적인 보복을 제지해서 독일인이 멸종하거나 모든 동독인이 소련 혈통을 가지는 사태까지는 가지 않았다.[* 독일이 소련으로 밀고 들어갈 때, 대부분의 독일군 병사들은 거의 제지 없이 전쟁범죄를 행했다. 1942년 국방군 기록에서 독일 군인과 소련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신생아 75만 명 가량이 독일 혈통으로 확인됐다고 할 정도. [[슈츠슈타펠]]이 이 방면에서 워낙에 악명이 높지만 [[독일 국방군|국방군]]도 별 다를바가 없다. [[독일의 전쟁범죄]] 문서 참고.] 영화 베를린의 여인에서 독일군이 소련에서 한 일의 1/10만 소련군이 해도 독일인은 다 죽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 또한 영토와 민족으로서의 역사적 연속성과 정체성을 놓고 볼 때[* 현재의 독일을 통일한 것은 [[프로이센]]인데, 정작 원래 프로이센의 영토였던 지역은 현재 독일에 거의 남아있지 않고 소련이 모조리 뜯어서 소련의 위성국이었던 폴란드를 달래기 위해 넘겨줬다(...).] 전후 독일은 정말로 캐삭을 당한 수준이며 나치 독일로 한정하면 나치즘과 파시즘은 사상을 완전히 말살시켜 삭제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나치즘은 말살당해야 마땅할 정도로 개막장사상이긴 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독소전쟁]] 문서 참조. * [[포클랜드 전쟁]] - [[레오폴도 갈티에리]]과 [[마가렛 대처]]의 캐삭빵. 패하는 쪽이 진짜로 실각했다. * [[이란-이라크 전쟁]] - [[사담 후세인]]과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캐삭빵, 그러나 수년간의 지지부진한 소모전 끝에 결과는 둘 다 망하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 '''[[상호확증파괴]]''' * [[6.25 전쟁]] * [[베트남 전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