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논슈터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Cannon_Shooter_2011.jpg|width=100%]] || || 구 일러스트 || * 데몬 직업군, 미하일과 함께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미하일은 일러스트 개선이 시급해서 이해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데몬과 캐논슈터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좀 있다. 특히나 캐논슈터는 모험가이기 때문에 [[레드(메이플스토리)|레드 업데이트]]에서 새 일러스트를 받은 적이 있다. 사용하지 않았을 뿐이지... 등신대가 점점 늘어나는 그림체에 맞춰 직업 일러스트를 차례대로 개편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신 일러스트의 굵은 눈썹 때문인지 구 일러스트가 귀여웠다며 아쉬워하는 의견도 보인다. * 펫과는 별개로 [[도라에몽|프로펠러를 머리 위에 달고 날아다니는]] 꼬마 원숭이 한 마리가 곁을 따라다니는데 캐논슈터가 스킬을 쓸 때마다 별도의 모션을 취한다. 예를 들어 공격 스킬을 사용할 때는 두 귀를 막기도 하고, 버프 스킬을 쓸 때는 양손에 폼폼을 들고 흔들고, 몽키 웨이브를 쓸 때 똑같이 따라하다가 북에서 번개가 안 나오는 걸 보고 실망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카이저의 꼬리, 루미너스의 오브, 에반의 미르와 마찬가지로 코디할 때는 상당히 거슬린다. 안드로이드를 가려버리기 때문. 차라리 제발 카이저처럼 투명하게 만들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원숭이는 에반의 미르처럼 스킬 이펙트에 직접적으로 관여[* 이런 스킬로 몽키 러쉬붐, 몽키 매직, 몽키 웨이브,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이 있다.]하기 때문에 투명하게 만들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직접 공격을 하는 미르와 달리 원숭이는 플레이어의 공격을 보조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모험가 리마스터 패치로 몽키를 숨기는 스킬이 생길 예정이라고 한다. [youtube(z5AFJes5sYA)] * 대만의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데몬슬레이어]] 영상에 [[메르세데스(메이플스토리)|메르세데스]], [[검은 마법사]]--빨간 마법사--와 함께 출연했다. 유치함이나 촌스러움의 영역을 넘은 아스트랄한 영상이다. '''손발을 주의하자.''' 영상의 싫어요 수가 가히 압권. * [[비스트테이머]]의 퀘스트에서 NPC로 등장하는데 이름은 크록(Croak)이다. 개구리나 까마귀가 우짖거나 낮은 목소리로 꺽꺽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영단어. 해적의 클리셰인 거친 행동거지를 표현한 듯하다. * 유명 유저로는 [[진격캐넌]]이 있다. 사실상 현재 캐논슈터의 이미지를 만든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뤄낸 업적만 해도 KMS 최초 [[검은 마법사]] 격파, [[제네시스 무기]] 최초 완전 해방, KMS 최초 캐논슈터 직업군 [[검은 마법사]] 솔격 등. * KMS 최초로 [[제네시스 무기]]를 완전 해방한 직업이다. [Youtube(q8zz5o8rXc8)] *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듀얼블레이드]]를 제치고 최초의 유니크 모험가로 출시됐다.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다크나이트는 그 당시 모험가 전사중 유일하게 사람 구실(...)은 하는 직업이라 히어로를 제치고 최초 직업이 되었으며, 반대로 불독은 출시 초부터 비주류여서 일반 모험가중 가장 늦게 출시되었다. * 직업명은 캐논마스터인데 다들 캐논슈터라고 부른다. 듀얼블레이드 역시 같은 맥락이다. 4차 명칭이 듀얼블레이'''더''' 이기 때문, 하지만 같은 궁수 유니크인 패스파인더는 4차 이름이 '패스파인더' 이다. * 레전드 당시 걸고 나온 타이틀이 메르세데스는 '엘프의 왕',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전직 군단장'이었다면 캐논슈터는 ''''기묘한 파도의 운명에 휩쓸린 자'''' 레전드 소개 영상에서도, 캐논슈터 특설 사이트에서도 저 타이틀을 사용하였다. * 원거리형 무기를 사용하는 해적인데도 주스탯이 '''STR(힘)'''이다. 건을 사용하는 캡틴, 메카닉이나 다른 원거리형 무기인 소울슈터를 사용하는 엔젤릭버스터는 주스탯이 DEX인데 혼자만 STR인 이유는 주무기인 핸드캐논이 무겁기 때문에 이걸 들기 위한 힘이 필요하다고. 핸드캐논의 공속이 8등급인지라 민첩과는 거리가 멀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