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인 (문단 편집) == 개요 == [[캐나다 시민권|캐나다 국적]]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영어]]로는 'Canadian(커네이디언)'[* /kəˈneɪdiən/]이며,[* 한글 표기는 '케네디언'이 일반적이다.] [[프랑스어]]론 'Canadien/ne(男: 카나디앵, 女: 카나디앤)'[* /kanaˈdjæ̃/, /kanaˈdjɛn/]이다. 다만 [[퀘벡 프랑스어]]로는 [[구개음화]]가 이루어져 /꺄나지앵~엔/으로 발음된다. [[2020년대]] 캐나다인의 숫자는 약 3천 8백만 수준이다. 여기에 해외 체류 캐나다인 3백만여 명과 선대가 캐나다 출신인 캐나다계를 포함하면 약 7천만 명에 이른다.[* 캐나다 국내 3천 5백만 + 체류자 3백만 + [[캐나다계 미국인]] 2천만 + 이외 [[영국]], [[호주]] 등 캐나다계 혈통을 지닌 사람.] 캐나다는 이웃나라 [[미국]]과 마찬가지로 건국 초기부터 [[이민]]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다문화주의]]가 잘 정착한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캐나다인들조차도 문화적 다양성을 캐나다의 정체성이라 말할 정도. 이처럼 [[아메리카 원주민|북아메리카 원주민]](First Nations)을 제외한 현대 캐나다인의 대부분은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개척 이후에 넘어온 사람들인지라, [[미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직 스스로를 어떤 지역의 혈통 출신이라 규정하는 버릇이 남아 있다. 물론 미국의 아메리카족(American ethnicity)[* 미국 독립 이전에 미국에서 살던 사람의 후손을 가리킨다. 공식적 분류는 아니다. 사실 그들의 정체는 [[영국계 미국인]] 정확히는 [[잉글랜드]]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한 사람이며 [[버지니아 주]] [[제임스타운]]이 근간이다. 항목 참조.]처럼 스스로를 캐나다족으로 규정하는 사람도 있으며, [[퀘벡]]에 특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