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속령=영연방, 출력=, 크기=40)] [[영연방]] 국가들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연방)] 애초에 [[영국인]] 개척자들이 와서 세운 나라이고 영국의 식민지로서 식민지 개척 시절 영국의 지원을 받았으며 미국처럼 [[미국 독립 전쟁|독립 전쟁]]이라는 [[유혈사태]]가 아니라 평화로운 법적 절차를 통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기 때문에 영국에 상당히 우호적이다. 현재 정부도 영국의 국왕을 명목상 국가 원수로 칭하는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있으며 [[영연방]]의 가입국이다.[* 형식적이지만 [[총독]]도 있다.] 미국과의 국경선 분할 문제 때 보어전쟁을 치르느라 만사 다 귀찮았던 영국이 미국 편을 들어주는 등의 일로 살짝 삐진적도 있긴하다. 영연방 내에서 가장 밀접한 파트너 관계로 [[영국-캐나다 관계]]가 꼽히며, 캐나다와 영국 둘 다에서 피로 맺어진 가족 관계로 묘사되곤 한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 중 [[자메이카]]와 함께 [[포클랜드]] 문제에서 영국을 지지하고 있는 얼마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은 "공식적으론" 중립을 지키고 있다.]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는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영국을 외교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폴란드볼]] 등 인터넷 밈에서는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가 사이 좋은 형제 관계로 나오곤 하며, 각국 국민들의 서로에 대한 평가도 꽤 괜찮은 편이다. 또한 세계적 문제에 캐나다 정부가 호주 정부나 뉴질랜드 정부와 의논하고 협력하는 경우도 꽤 많다. 그 셋이 영국을 제외하고는 영연방에서 가장 메이저한 국가들이기도 하고. 자메이카 등 카리브해의 영연방 국가들이나 영국 속령들과는 역사적, 정치적으로 특별한 관계에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들 국가에서 [[흑인]]계 이주자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 또한 [[인도]]와 교류도 활발하며, 많은 이주자들이 들어왔다. 특히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시크교]]도들의 경우 캐나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축 중 하나라 평가 받고 있다. {{{#!html }}}영국으로부터의 독립과정에 대한[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캐나다/역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