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빵 (문단 편집) == 게임상에서의 칼빵 == 비디오 게임, 그중에서도 FPS나 TPS 장르의 게임에서 칼빵이 매우 유명하다. 이런 게임들의 경우 전투는 대부분 총과 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며 대치하는 양상을 보이고, 그 때문에 근접전 무기인 칼은 모든 무기를 잃었을 때 남는 최후의 보루와 같은 존재인데, 이런 슈팅 게임에서 근접 무기인 칼에 찔려 죽었다는 것은 '''적이 칼빵을 날릴 정도로 가까이 다가오도록 허용했다'''는 엄청난 굴욕감을 안겨 주게 된다. 심한 경우 정신없는 난전에서 후방으로 찔러들어온 소드마스터 하나 때문에 똘똘 뭉쳐다니던 팀 전체가 몰살당하는 어이없는 일도 벌어진다. 이런 유저들은 보통 근접충이라고 불리게 된다. 유사 사례로 [[경기관총]]을 난사하는 적을 [[데린저]] 권총 한개로 척살하는 초 고인물들의 경우가 있다. 다만, 기회가 될 때 잘 해야 운 좋게 성공하는 것이지, 아무 때나 칼 잡는다고 찔러줍쇼 하고 등짝을 들이밀지는 않으니 상황을 잘 봐 가면서 해야 팀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칼빵 놓겠다고 수십 번을 총 맞아 죽으면서 계속 칼만 들고 다니면 그것은 트롤링이 된다. [[파일:external/pre09.deviantart.net/fear_the_colonel_by_jose144-d6yj45z.jpg]] 잘 보면 칼에 조준경이 달려있다. 이는 대규모 전쟁 FPS 게임인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칼이나 도끼로 칼빵 놓는 걸 즐기는 초고수 닌자 유저들을 비꼬는 드립인데, 조준경 달린 칼은 물론 [[CZ75(소녀전선)|조준경 달린 도끼]] 드립도 있다. [[Escape from Tarkov]]와 같이 방어 장비의 차이가 레벨별로 심한 FPS게임의 경우, 고레벨 유저들이 튼튼한 방탄 장비를 걸치고 근접 무기만 들고 다니는 변태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근데 칼보다 권총이 더 쌔잖아-- [[분류:범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