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로&파브리치오 (문단 편집) == 칼로의 최후(영화판 한정) == 위에 언급된대로 원작에선 아폴로니아와 함께 폭탄테러에 휘말려 죽지만, 영화판에선 멀쩡히 살았다는 각본이기 때문에 3편에서 재출연하게 된다. 폭탄테러 사건 이후에도 두목인 돈 토마시노의 밑에서 계속 충성했으며, 4년 뒤 건강이 안 좋아진 토마시노를 대신하여 1970년대까지 일종의 부두목 자격으로 토마시노 패밀리를 이끌게 된다. 이후 1980년대에 마이클이 시칠리아로 돌아오자 재회하게 되며, 토마시노가 어느 암살자에게[* 마이클을 죽이려고 마음먹은 타탈리아 패밀리의 보스 [[돈 알토벨로]]가 고용한 인물로, 이름은 '몬텔레프레의 모스카. 훗날 마이클 암살을 시도했다가 [[메리 콜레오네]]를 대신 죽이고 빈센트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 살해당하자[* 돈 토마시노가 모스카의 얼굴을 알고 있어서 차타고 지나다가가 불러 세워서 "누구한테 고용돼서 마이클 죽이려고 여기온거냐?"라고 정확하게 돌직구를 던졌는데.... 입막음을 위해 모스카가 바로 샷건을 난사했다.] 원수를 갚고 싶다고 부탁한다. 이에 마이클은 빈센트에게 두목 자리를 승계할 때 칼로를 [[돈 루체시]]에게 보내 그의 "메시지"를 보내게 한다. 이에 칼로는 빈손으로 가서 루체시를 만나는데, '워낙 중요한 얘기라 귓속말로 얘기해야 합니다'라고 하여 가까이 간다. 그리고 귀에 "권력을 가지지 못한 자는 힘을 잃기 마련이다"라고 속삭여 준 후 '''루체시의 안경을 빼앗아 그의 목을 찔러 죽인다.''' 그 후 루체시의 경호원에게 총을 맞고 사망. [[분류:대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