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렉고스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판다리아의 안개]] === [[푸른용군단]] 자체가 통째로 와해된다. 구성원들 스스로가 집단으로 모여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한 것을 느낀 칼렉고스가 자발적 해산을 통해 푸른용들이 각자 자유로운 길을 걷도록 한 것이다. 거기다 [[집중의 눈동자]]를 호드에게 도둑맞고 [[가로쉬 헬스크림]]은 그걸 사용해 [[테라모어]]를 완전히 없애버린다. 칼렉고스가 그걸 저지하려고 했지만 호드의 다굴을 맞고 [[떡실신]]. 그나마 [[달라란]]에서 그를 수호자로 추대하고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키스]]를 하는 등 적어도 안식처는 확보했다. 그런데 여태까지 제이나에게 [[아서스 메네실|사랑의 감정을]]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보였던 남캐들]]의 결말이 하나같이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와우팬들이 칼렉고스를 걱정해주었다. 소설 위상들의 새벽에서 칼렉은 '우연히' 발견한 티르의 유물을 통해 위상의 탄생을 지켜봤고, 그 안에 담긴 티르의 메세지, 즉 언젠가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위상들 스스로 의심할 때 과거의 기록을 통해 이를 일깨워 주고자 함을 깨닫는다. 칼렉은 대격변 이후 의기소침한 알렉스트라자, 이세라, 노즈도르무에게 이를 보여줌으로써 그들 스스로 아제로스의 수호자의 임무는 위상의 힘을 잃었다 하더라고 끝난게 아님을 깨닫게 한 뒤, 자신 역시 푸른용군단을 재건하겠다고 마음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