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렉고스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용군단]] === [[파일:QMxhFZ2.jpg|width=700px&align=center]] 마침내 폴리모프와 본 모습 모두 새로운 모델링을 가지게 되었다. 하늘빛 평원 스토리 라인에서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며, 푸른용군단의 재결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드라고사의 환영의 도움을 받으며 홀로 용군단의 서약의 돌을 다시 재점화하려 분투하나 다른 푸른용들은 더이상 결집하려 하지 않는다며 위상 중 가장 어린데도 의무를 다하려 외롭게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만, 다행히 세네고스의 대가족이 이런 칼렉고스를 도우러 등장하며 용군단이 단순한 군단이나 파벌이 아닌 가족임을 깨닫고 진정한 위상으로 거듭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추후 패치에서 추가된 푸른용군단 퀘스트를 진행하면, 세네고스가 관리하던 푸른용군단의 공동묘지를 오랜만에 청소하고 갑자기 폭주한 말리고스와 신드라고사의 잔영을 잠재우기 위해 플레이어의 조력을 요청한다. 이후 아직 만나지 못한 아제로스 곳곳의 푸른용들의 행방을 정리한 뒤 플레이어와 세네고스가 합류를 권할 수 있도록 차원문을 열어 주고, 그 중 일부에는 직접 따라가서 설득을 시도하기도 한다. 다만 혼자 살아가는 것에 적응한 일원에게는 무리해서 재합류를 강요하지 않고 그 결정을 존중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자, 다른 푸른용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세네고스가 묘지기의 책무를 손녀에게 넘겨주고 평화롭게 안식에 드는 모습을 함께 지켜본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타렉고사]]의 힘이 담긴 대격변 전설 지팡이 제작 퀘스트를 끝냈다면, 소유/장착/형상변환 여부와 상관없이 짧은 추가 퀘스트를 제공한다. 타렉고사는 대격변 당시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플레이어에게 힘을 빌려주기 위해 스스로 지팡이에 혼이 깃들게 되었으나, 푸른용군단의 재결성도 마무리된 참에 이제 성불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지팡이를 만들었을 때처럼 마법 재료를 모아 칼렉고스에게 전달하면, 이내 타렉고사의 영혼이 풀려나 플레이어와 칼렉고스에게 감사를 표하고 조용히 사라져 간다. 보상으로 플레이어는 타렉고사 지팡이의 고유 기능이었던 타렉고사 변신 형태의 형상을 지닌 비행 탈것을 받게 된다. 10.2에서도 등장하며, 이후 다른 위상들, 그리고 비라노스와 함께 아미드랏실에서 피락을 상대하는 용사들을 도운다. 피락이 쓰러지자, 칼렉고스는 다른 위상들과 비라노스와 같이 아제로스의 축복을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