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렉고스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군단]] === [[파일:external/wow.zamimg.com/617767-archmage-kalec.jpg|width=700px&align=center]]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비전|비전 마법사]]와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수양|수양 사제]] [[유물 무기]] 퀘스트 중에 등장한다. [[키린 토]] 6인 의회 중 하나라고 언급되며, 키린 토의 일원으로 활동할 때는 '대마법사 칼렉'이라고 불린다. 플레이어가 [[마력의 탑]]에서 [[아주어고스]]를 도와 유물 무기([[유물 무기/마법사|알루네스]], [[유물 무기/사제|빛의 분노]])를 얻게 한 뒤 마법사 전당의 [[추종자(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용사]]로 들어온다. 속성은 비전이며 전투 동료 효과는 '칼렉고스의 분노', 칼렉고스를 소환하고 적에게 냉기 숨결을 내뿜게 하여 피해를 입히고 10초간 이동속도를 50% 감소시킨다. 빛의 심장 퀘스트에서 [[고위사령관 라키쉬]]를 상대할 때 모데라와 함께 조력자로 등장한다. 전직 위상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인간폼을 한 채 조잡한 마법과 주먹질로 싸운다. 라키쉬가 조정하는 파멸자의 발구름에 나동그라지는 것은 덤. 거기다 인간폼이 하프엘프라는 어정쩡한 종족의 모델링이라 그런지 드군때의 그래픽 상향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해 얼굴이나 몸의 텍스처가 매우 후지다. 아즈스나에서 생존한 푸른용군단 동료들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정작 푸른용군단을 돕는 사람은 칼렉이 아니라 [[카드가]]다. 이건 스토리 진행 과정 상 아즈스나 진입퀘 초반부터 카드가가 플레이어를 돕고 있어 자연스럽게 세네고스와 만나게 된 전개다. 만렙을 찍고 어느 정도 진행하면, 연맹 전당에 칼렉이 환영으로 나타나서 '잠재된 힘'이라는 유물 무기 관련 퀘스트를 주는데, 세네고스가 있는 하늘빛나래 안식처로 오라고 한다. 안식처에서 칼렉고스가 세네고스에게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안부를 묻는 등, 아즈스나 푸른용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세네고스가 일족의 최연장자라는 설정 때문인지 칼렉고스의 말[* 대마법사 칼렉의 말: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세네고스.]은 공손한 존댓말로, 세네고스의 말[* 세네고스의 말: 너의 친구가 아니었다면 나는 무사하지 못했을 거다.]은 반말로 번역되었다. 이후 달라란 방어막 퀘스트와 마법사 탈 것 ([[안토니다스]]의 맨홀 뚜껑) 퀘스트, [[크로미의 죽음]] 등에서 계속 등장한다. 군단 시점에서는 용의 위상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