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푸치노 (문단 편집) == 만드는 법 == [[에스프레소]]를 1컵 준비하고, 우유 3분의 1컵을 끓기 직전까지 데운 다음 거품기로 거품을 만든다. 에스프레소를 먼저 붓고 데운 우유를 따른 후, 조심스럽게 우유 거품을 얹는다. 거품 표면에 [[시나몬]] 가루를 적절히 뿌려주면 완성. 기호에 따라 시럽 등을 첨가할 수 있고, 시나몬 막대로 커피를 젓는 방법도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널리 보급된 요즘에는 보통 별도의 거품기 대신 머신에 있는 우유 스팀완드로 거품을 만들어서 얹는다. 카페라떼를 만들 때보다 거품 층을 오래 두껍게 만드는 요령. 풍성한 거품이 메뉴의 정체성이라 아이스 카푸치노라도 스팀기를 동원해서 거품을 얹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차가운 거품은 따로 기기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바리스타가 좀더 고생한다. 거품이 곱고 부드러울수록[* 크리미 혹은 실키라고 표현한다.] 고급으로 평가하며, 에스프레소 머신의 성능과 뽑는 이의 기량에 따라 거품의 품질이 좌우된다. [[프렌치 프레스]]로 우유거품을 만들수도 있다. 차가운 거품도 우유를 데우지만 않고 만들면 가능하다. 하지만 거품을 데우며 우유와 섞어 부숴주는 과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차가운 거품은 대체로 거품이 크고 거친 편. 드라이 카푸치노: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우유 거품과 덜 믹스하는 방법. 웻카푸치노: 우유 거품을 완전히 녹여 내는 방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