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툭튀 (문단 편집) === [[Apple]] === * [[iPod touch(5세대)]][* iPod touch 5세대는 iPhone, iPod touch 제품군 중 최초로 카툭튀가 적용된 제품이며, 시조격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 [[iPod touch(6세대)]] * [[iPod touch(7세대)]] * [[iPhone 6]] | [[iPhone 6 Plus|6 Plus]] * [[iPhone 6s]] | [[iPhone 6s Plus|6s Plus]] * [[iPhone 7]] | [[iPhone 7 Plus|7 Plus]] * [[iPhone 8]] | [[iPhone 8 Plus|8 Plus]] * [[iPhone X]] * [[iPhone XR]] | [[iPhone XS|XS]] | [[iPhone XS Max|XS Max]] * '''[[iPhone 11]] 이후 시리즈''' * [[iPhone 11]] | [[iPhone 11 Pro|11 Pro]] | [[iPhone 11 Pro Max|11 Pro Max]] - 카툭튀 자체는 심각한 정도로 두껍지는 않지만 카메라 영역이 사각형으로 튀어나와있고, 그 위에 렌즈마다 하나씩 또 튀어나와있고, 그 렌즈를 보호하는 유리까지 튀어나온 '''삼중 카툭튀'''라는 해괴한 디자인으로 나와 [[iPhone 11/논란 및 문제점#s-2.4.1|논란이 되고있다.]] * [[iPhone 12 mini]] | [[iPhone 12|12]] | [[iPhone 12 Pro|12 Pro]] * '''[[iPhone 12 Pro Max]]''' - 그 악명 높은 [[갤럭시 노트20 Ultra]]보다도 두꺼운 카툭튀를 보인다. 노트20 울트라가 2.4mm인데, iPhone 12 Pro Max는 '''2.79mm'''다. * [[iPhone 13 mini]] | [[iPhone 13|13]] - 2단 카툭튀라 눈치채기 어려워서 그렇지 프로 모델 대비 심하지는 않지만 '''2.51mm'''의 무시하지 못할 카툭튀가 있다. 절대 두께만 보면 노트20 Ultra보다 심하다. * '''[[iPhone 13 Pro]] | [[iPhone 13 Pro Max|13 Pro Max]]''' - Pro Max는 기기 자체의 크기 때문에 비판이 덜하지만 iPhone 13 Pro는 크기 대비 카툭튀가 지나치게 커져 후면 디자인의 좌우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게다가 카메라 두께도 전작 대비 30%나 증가한 '''3.61mm'''에 달한다. * [[iPhone 14]] | [[iPhone 14 Plus|14 Plus]] - 프로 모델 대비 덜하지만 전작 대비 심해진 '''3.47mm'''의 카툭튀가 있다. * '''[[iPhone 14 Pro]] | [[iPhone 14 Pro Max|14 Pro Max]]''' - 전작보다 렌즈의 크기와 카메라섬이 커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더욱 부자연스러워졌다.[* 크기 대비 카툭튀가 커지면서 iPhone 14 Pro는 좌우 불균형이 더 심해졌고, iPhone 14 Pro Max도 iPhone 13 Pro를 연상시킨다.] 이것도 모자라서 카메라의 두께도 두꺼워졌다.('''4.17mm''') * '''[[iPhone 15]] | [[iPhone 15 Plus|15 Plus]]''' - 프로 모델 대비 덜하지만 4800만 화소의 카메라 때문에 더 커지고 더 두꺼워진 '''4.17mm'''의 카툭튀가 있다. * '''[[iPhone 15 Pro]] | [[iPhone 15 Pro Max|15 Pro Max]]''' - 전작보다 기기의 두께가 약간 두꺼워져서 카툭튀의 두께는 줄었지만 '''3.59mm'''의 무시할 수 없는 카툭튀가 있다. 특히 15 Pro의 경우 두께는 줄었지만 기기의 크기가 줄고 카툭튀의 면적은 커져 굉장히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카툭튀가 심각한 제조사. iPhone 6에서부터 기기가 전작에 비해 대폭 얇아져 카메라가 튀어나온 모습이 되었다. 항상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중시해왔던 Apple인 만큼 Apple의 카툭튀는 [[절연띠]]와 함께 큰 화제가 되었으며, 카툭튀라는 단어가 흥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당시에는 다른 회사들의 카툭튀와 비교하면 애교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가만 보면, "갤럭시 S7은 카툭튀(0.8mm) 없어졌다, iPhone은 앞으로 카툭튀(0.67mm)가 계속될 것이다"며 걱정을 많이 하는데, 실 수치로는 iPhone 카메라가 많이 튀어나온 것은 아니다. 이렇게 보이는 것은 폰 뒷면이 단순하고 평평할수록 카툭튀가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iPhone은 특히 모듈 자체가 타 폰들보다 작기도 하고,[* 센서 크기나 렌즈 등의 스펙이 타사의 기기보다 낮음에 기인한다.] 카메라 모듈이 디스플레이 뒤에 위치하여 두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없는 상단 베젤에 카메라 모듈이 위치하여 공간 확보가 더 유리하다는 점도 카툭튀가 의외로 적다는 데 일조한다. 대신 부작용으로 상단 베젤이 넓어지지만 원래부터 대칭으로 만드는 특성상 아래에는 홈버튼을 넣는 사이즈를 위에도 같이 맞추다보니 크게 체감하기 힘들다. 다만 홈버튼을 없앰과 동시에 상단 베젤이 줄어들어 카메라 공간이 타사의 휴대폰처럼 액정 뒤가 된 [[iPhone X]]에서는 카툭튀 역시 역대급으로 심해졌다. 물론 그만큼 카메라 성능도 역대급으로 향상되었긴 하다. (1.5 mm) 스마트폰 자체 두께가 차이나긴 해도 카툭튀 포함 두께가 더 큰 것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 그리고 출시 당시부터 인덕션, 발칸포, 삼발이 등 멸칭을 듣던 iPhone 11 시리즈부터 카메라 부분 디자인이 이상해지고 두께가 두꺼워지더니 그 이후부터는 11시리즈가 선녀로 보일 정도로 매년 역대급 두께와 크기를 갱신하고 있다.[* 인덕션 직전 모델인 XS, 출시 당시에는 괴악한 카메라 디자인으로 욕을 먹었지만 이제는 애교 수준이 되어버린 인덕션 초창기 모델 11~12 시리즈 유저들 중에서는 이후 모델들의 지나친 카툭튀가 꺼려져 최신 iPhone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14시리즈부터는 Pro 모델은 쌩폰이어도 일부 MagSafe/무선 충전 거치대는 카툭튀 때문에 무선충전 코일-거치대의 간격이 너무 벌어져 아예 장착이 불가능하거나 장착은 되더라도 무선 충전이 안 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