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툭튀 (문단 편집) == 역사 == * [[피쳐폰]] 시절 * 카툭튀는 있을 때도 있었고, 없을 때도 있었다. 다만 피쳐폰 특성상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아 카툭튀가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 2008년 * [[T*옴니아]] 시절엔 카툭튀가 없었다. 있어도 카메라 모듈의 단차 정도였다. * 2011년 * [[갤럭시 S II]]에서 카메라 단차가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8.0MP 문구도 새겨넣으며 화소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 2012년 *[[갤럭시 S III]]가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문구를 넣는 디자인은 사라졌지만, 카메라 둔덕은 남는다. 3G 모델 한정으로 카툭튀가 생겼다. * 2013년 *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3]]에서 카툭튀가 생겼다. [[LG G2]]는 [[OIS]] 카메라를 도입하였다. 후면 버튼과 곡면 디자인을 취하여 카툭튀는 없었다. * 2014년 * [[갤럭시 S5]]는 전작 [[갤럭시 S4]] 수준의 카툭튀지만 [[갤럭시 노트4]]도 카메라 모듈에 [[OIS]]를 넣으며 더 튀어나온 카메라를 선보인다. * [[iPhone 6]]도 카툭튀가 생겼다. 아이폰은 [[iPhone 5s]]까지는 카툭튀가 없는 매끈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 2015년 * [[갤럭시 S6]]은 두께를 S5 대비 1 mm 이상 줄이면서 플랫, 엣지, 엣지+ 모두 우뚝 솟은 카툭튀를 선보였다. 외모지상주의 덕분에 카툭튀가 화제에 오르진 않았다. * [[LG CLASS]]도 우뚝 솟은 카툭튀를 선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갤럭시 S6과는 달리 이 기기의 카툭튀는 화제가 되었다. * 2016년 - 작년의 반성과 함께, 디자인과 카메라 화질 사이에서 회사마다 각자의 길을 걷는다. * [[LG G5]]는 카툭튀를 넣으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 카메라를 강조한 [[LG X Cam]]은 엄청난 카툭튀와 함께 정사각형 카메라 섬을 보여주었다. 이를 [[iPhone 11 Pro]]의 카메라 디자인을 나타내는 일명 '인덕션 디자인'의 시초로 보기도 한다. * [[갤럭시 S7]]과 [[갤럭시 노트7]]은 폰 두께를 살짝 늘리고 카툭튀를 거의 없앴다. 다만 약간의 카툭튀는 남아있어 바닥에 완전히 닿지는 않는다. * [[iPhone 7]]은 [[OIS]]가 좀 더 두꺼운 카툭튀가 생겼다. [[iPhone 7 Plus]]는 듀얼 카메라가 배치되었다. 그래도 사진의 화질은 개선되었다. * 2017년 * [[갤럭시 A 시리즈/2017년|갤럭시 A 2017 에디션]]과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8]]은 카툭튀를 완전히 없앴다. * [[LG G6]]는 카툭튀를 없앴으나, 센서가 작아지고 화질이 나빠졌다. * [[iPhone X]]는 카툭튀에 테두리를 둘렀다. * 2018년 * [[갤럭시 S9]]와 [[갤럭시 노트9]]에서 카메라의 테두리가 아주 약간 튀어나왔다. 그래도 카메라 자체는 튀어나오지 않았다. * [[LG G7]]과 [[LG V40]]은 여전히 카툭튀가 없으면서 카메라 성능도 좋지 않다. * [[iPhone XS]]는 전작 [[iPhone X]] 수준의 카툭튀를 보인다. * 2019년 * [[LG G8]], [[LG V50]]은 뒷판 유리와 일체화되어 단차는 물론 파티션 라인조차 없는 카메라를 선보였다. 대신 두께가 늘어났고 붐박스와 역시너지를 일으켜 미끄러져 떨어지는 빈도가 늘었다. 다만 [[LG V50S]]는 붐박스가 없어서 예외. * [[갤럭시 S10]] 시리즈는 카툭튀가 약간 늘어났다. * [[iPhone 11 Pro]]는 인덕션이라 불리는 정사각형 카메라 섬과 삼단 카툭튀를 선보였다. * [[Google Pixel 4]]마저 인덕션 카메라를 도입하였다. *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079|삼성전기에서 잠망경 구조의 5배 줌 카메라모듈을 개발하였다.]] * 2020년 * [[갤럭시 S20]], [[갤럭시 S20+]], [[갤럭시 S20 Ultra]]에서 직사각형 인덕션을 채용하고 카메라 성능을 강화하면서 카툭튀가 상당히 심해졌다. 무려 기기 두께의 6분의 1을 카툭튀로 만든 S20 Ultra는 그 정점. [[갤럭시 노트20 Ultra]]에서는 무려 신용카드 3장 두께(2.4mm)의 카툭튀를 선보였다. * LG는 [[LG V60 ThinQ]]에서 카툭튀를 채용했으나, 빗면 처리와 가로 일자 배치인데다 미세한 카툭튀를 사용한 디자인을 선보였고, 그로 인해 2020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에서 디자인 평가가 가장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카메라 품질을 희생하지도 않았다. 문제는 [[LG V60 ThinQ]]는 국내 정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체재로 나온 [[LG VELVET]]은 메인 카메라에 OIS를 까먹었다. 또한 [[LG WING]]에서 2단 인덕션 카툭튀를 선보이고 말았다. * 소니는 [[엑스페리아 1 II]]와 [[엑스페리아 PRO]]에서 일자 카툭튀를 채용했다. 인덕션은 아니지만 카툭튀가 너무 심한데다 직각으로 마감되어 평이 영 좋지 못하다. * [[iPhone 12 Pro]]는 전작 수준의 카툭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iPhone 12 Pro Max]]는 더욱 튀어나온 모습을 보였다, * 2021년 * [[갤럭시 S21 Ultra]] - 폼펙터 자체는 S20과 동일하지만 전작보단 덜컹거림이 줄었다. *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 - 그냥 카메라가 되어버린 애플이다. 실제로도 책상에 두면 둔탁한 소리와 함께 1cm의 위력을 보여준다. 카메라 크기도 엄청나게 늘어서 프로 기준으로 중앙을 넘는다. * 2022년 * [[갤럭시 S22 Ultra]] - 카툭튀를 상당히 줄였다. 실제로 2019년 이후 카툭튀가 제일 덜하다. 또한 특유의 컨투어 컷 디자인도 없앴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한다.] *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 전작도 카툭튀가 심했는데 더 심해졌다. 심지어 카메라도 더 커졌다. * 2023년 * [[갤럭시 S23]], [[갤럭시 S23+]], [[갤럭시 S23 Ultra]] - 전작에 이어서 카툭튀를 상당히 줄였다. 실제로 2019년 이후 카툭튀가 제일 덜하다. 그리고 이때부터 컨투어 컷 디자인을 완전히 없앴다. 덕분에 디자인이 전작에 비해 깔끔하다는 평도 있다. * [[iPhone 15 Pro]], [[iPhone 15 Pro Max]] - 카메라 크기가 커진 것은 아니지만 기기 자체의 두께가 증가한 것을 생각하면 두께가 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