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테나치오 (문단 편집) === 2000년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UgITcJ.jpg|width=100%]]}}} || [[UEFA 유로 2000]]까지만 해도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에서 보여준 역대급 경기력의 수비진 때문에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 내내 보여준 졸전 이후 16강 탈락.[* 우리가 흔히 아는 [[안정환]]의 [[골든 골]]이 터졌던 그 경기였다.] 그리고 [[UEFA 유로 2004]]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결과에 그 많던 기대는 우려가 되어버렸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9AjugG.jpg|width=100%]]}}} || 하지만 [[칼초폴리]]가 터지고 나서,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년 독일 월드컵]]을 불살러 버리겠다는 작정으로 치열하게 뛰었고, 그 결과 [[잔루이지 부폰]]과 [[파비오 칸나바로]]가 지키는 이탈리아 수비진은 '''7경기에서 단 2실점'''[* 그것도 1골은 자책골이고 1골은 PK다. 상대팀 선수에 의한 필드골은 단 한 번도 안 먹혔다고 보면 된다.] 만을 거두며 2006년 월드컵을 우승하며 카테나치오의 위력을 계속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때도 [[알레산드로 네스타|네스타]]는 조별 리그 초반에 부상으로 실려 나갔다. 그 자리를 [[마르코 마테라치]]가 메꿨고, 수비적인 측면에서나 공격 세트피스 측면에서나 잘 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