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테나치오 (문단 편집) === 1960년대 이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22px-2-3-2-3_formation.png|width=100%]]}}} || || {{{#000000 '''메토도''' }}} || 1934년 월드컵과 1938년 월드컵은 메토도 2323 전법을 사용했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와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2연패를 이끈 명장 [[비토리오 포초]] 감독이 다뉴브 학파에서 영감을 받아 하프라인 근처에 위치하는 3명의 하프백과 3명의 포워드들 사이에 2명의 인사이드 포워드를 배치하는 2-3-2-3을 시도했다. 이로 인해 하프백은 좀 더 수비적인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됐고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는 등 공수 밸런스가 잘 맞게 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전방과 미드필드의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조반니 페라리]], 탁월한 득점력과 테크닉,뛰어난 찬스메이킹 능력을 가진 원조 [[판타지스타]] [[주세페 메아차]]가 뛰어난 대활약을 해줘서 크게 기여했다. [[펩 과르디올라]]의 [[FC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메토도의 현대판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8~90년 전의 축구 룰과 지금의 축구 룰의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1934년 월드컵, 1936년 올림픽, 1938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는 원래 공격을 퍼부었던 팀이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축구/포메이션, version=195), paragraph=3.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