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테나치오 (문단 편집) == 비판 == 이런 수비 위주의 전략 탓에 이탈리아 축구는 공격수를 키우지 못했다. 공격수만 봐도 다른 나라의 공격수보다 국가대표 경력이 짧고 득점 수도 떨어진다.[* 그렇다고 당대 이탈리아 국적 공격수들의 개인 기량마저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심히 곤란하다. 워낙에 축구사 역대급의 명 수비수들이 쏟아지다시피 나오고 수비축구를 표방해서 상대적으로 수비수들이 더 주목받았을 뿐이다. 2006년 월드컵 우승 당시 주전 공격수인 [[루카 토니]]는 대기만성형의 선수였던 탓에 선배 세대 공격수들과 비교했을 때 명성이 떨어졌을 뿐 ACF 피오렌티나에서 세리에 A [[카포칸노니에레]]를 차지했고 월드컵 이후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으로 적을 옮겨 주전과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뿐 아니라 이탈리아에는 또다른 전설인 델 피에로도 있었고 엔리코 키에사, 빈첸조 이아퀸타와 디 나탈레 역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이탈리아에 이렇다할 공격수가 떠오르지 않는건 오히려 최근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콸리아렐라와 질라르디노는 월드클래스는 아니었지만 리그 상위권 수준의 훌륭한 선수들이었고, 임모빌레는 독일에서 실패했지만 자국으로 돌아와서 세리에 A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하는 중이며 앞서 언급한 엔리코 키에사의 아들인 페데리코 키에사는 아버지를 뛰어넘는 명성의 젊은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인 [[루이지 리바]]는 웬만한 유럽 최약체의 최다 득점자 수준인 35골밖에 안 넣었다. 월드컵에서도 5점 이상 득점한 경기는 카테나치오가 정착하기 훨씬 이전인 1934년 미국전(7:1)뿐이고, 4점 득점 경기 역시 1970년 멕시코전(4:1) 및 독일전(4:3) 이후에는 없다. 월드컵 득점 수도 128골로, 다른 본선 진출 횟수 상위 3위 팀인 브라질(227골)과 독일(226골)에 훨씬 못 미친다.[* 이러한 저조한 득점 수는 선취점을 올리면 일단 잠그고 보는 이탈리아 축구의 특징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탈리아의 공격수들의 득점력이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세계 축구계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이다.] [각주] [[분류:축구/전술]][[분류: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