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맵 (문단 편집) === [[별점 테러|평점 테러]]와 조작 === 장소에 대한 '''평점이나 리뷰는 테러를 당하거나 조작을 하는 경우가 흔하니 알아서 필터링해야''' 한다. 특히 단체/정당의 사무실[*현재 현재 정치 관련 단체나 관련 건물, 공공기관들은 평점을 매길 수 없게 되어 있다.], 대통령 등 정치인의 고향이나 생가, 행정시설, 병원, 사건사고가 터진 곳, 핌피 등 사회적으로 물의가 될 수 있는 상황이 터진 곳(ex: [[오송역]], [[공주역]]), 근현대사 관련 장소의 경우 특정 이해집단에 의해 평점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식당 등 업소 당사자 측에서 많은 계정을 동원해 조작하는 경우도 흔하다'''. 호평인데는 호평이지만 악평인데는 악평이 가득하다.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모바일에서 [[정치|정치시설]], [[정당]] 관련 건물의 사용자 평가가 보이지 않도록 제공하는데, 다만 별점은 보이며, 사용자 프로필을 통해 들어가면 누가 평점을 어떻게 줬는지 알 수 있다. PC에서는 사용자 평가가 보인다. 평점 테러의 경우, 사건·사고가 터진 곳, 시군구청, 정치인의 고향이나 생가나 사저가 있는 곳이나 그와 관련된 시설이나 건물[* 예시: [[김대중대교]], 박정희대통령생가, 평산마을회관.][*현재],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기관이나 정치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기관[* 예시: 주한중국대사관, 주한일본대사관.][*현재], 정부 기관, 병원, 휴게소에 주로 평점 테러가 발생한다.[*현재] 평점 테러의 경우 특정 이용자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테러를 하는 경우도 흔하며, 대기업이 운영하는 곳도 평점 테러가 흔하게 발생한다. 문화재도 예외가 아니어서 [[암군]]의 왕릉[* 예시: [[목릉]], [[장릉(파주)|장릉]]]처럼 후대에 지탄을 받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곳에 평점 테러가 일어나기도 한다. 평점 조작의 경우, 업소 평점은 돈이 직접 관계된 것이다 보니 조작하고 싶은 유혹이 압도적으로 크고[* 평점 조작/테러가 발생해봤자 별 이득이나 손해가 없는 단체/정당 같은 장소들과는 다르다.], 아무나 작성할 수 있어서 조작이 극히 쉽다. 반면, 검증 장치나 견제 수단은 사실상 없는 상태다.[* 오픈마켓이나 쇼핑몰들 대부분은 실제 구매자만 평점과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제한하고 있고, 정렬이나 점수별 보기도 가능한 곳이 많다. 네이버 지도의 경우, 2021년까지 '영수증 인증' 제도를 통해 방문자 리뷰를 아무나 작성하지 못하도록 노력하긴 했었으나, 일반 이용자들은 굳이 영수증까지 인증해가며 리뷰를 작성하는 걸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었고, 업소들은 고객들이 버리고 간 영수증 등을 갖고 열심히 조작해댔기 때문에, 결국 네이버는 2022년에 별점 선택 기능을 종료시켰다. 카카오맵은 이용 인증을 위한 노력은 커녕, 정렬 등 기본적인 것조차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냥 업주나 관련자가 계정을 만들어 평점/리뷰를 작성하면 그만이므로, 얼마든지 무제한 광고판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업체들도 널렸다. '''1회성 고객[* 흔히 뜨내기 손님이라고 표현하곤 한다.]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이 조작이 심한 경향이 있다'''. 예컨대, [[제주도]], [[강릉시]], [[경주시]], [[속초시]], [[통영시]]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여행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 군 훈련소 근처에서 입대하는 젊은이들과 가족들을 상대하는 업소들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동네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과 달리, 1회성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소들은 고객을 어차피 다시 방문하지 않을 호구로 보고, 조작·홍보를 통해 일단 방문하게 만들고 사기치는 데 집중하곤 한다. 비용과 노력을 조작·홍보에 투입하니까, 실제 품질·서비스가 좋을 수 없고 대개 [[가성비]]가 엉망이다. 평점을 그대로 믿었다가 '''[[호구]]되지 말고 검증해보자'''. 아래와 같은 현상이 벌어져 있다면 조작일 확률이 높은 편이다. * 뒷쪽에 1~2점이 있고, 이후에 단기간에 4~5점을 여러 개 만들어내 1~2점을 뒷쪽으로 밀어냈는가? 조작하는 업소들은 이용자들에게 쉽게 노출되는 1~2페이지에 1~2점이 게시되어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 5점을 준 아이디들을 눌러봤을 때, 다른 업소들에도 5점 위주로 점수를 퍼주고 있는가? * 5점을 준 아이디들을 눌러봤을 때, 점수를 퍼준 업소들 중 겹치는 게 또 있는가? 1개만 보인다면 우연일 수도 있지만, 2~3개 이상이 겹치는 건 우연일 확률이 매우 낮으며,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 업소 당사자 또는 관련자들이 계정을 무한정 만들어내거나 모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서, 대개 수십 개 정도의 계정들이 몰려 다니며 같은 대상(업소)들에 점수를 퍼주곤 한다. * 5점을 준 아이디들을 눌러봤을 때, 딱 1~2곳 업소에만 평점을 남긴 --성의 없는 조작용--아이디들이 여럿 보이는가? 당사자가 조작하는 경우 자기 업소만 조작하려 하지, 굳이 시간 써가며 다른 업소들에까지 평점을 남기는 수고를 하려 하지 않는다. 다른 이용자들이 당하지 않길 바라며 조작에 대해 알리는 공익 제보자들도 있다. 평점, 리뷰를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조심하자. '''혹시 당했다면 평점과 후기를 작성'''해 사람들에게 알려서 피해자를 줄여보자. 비슷한 평점 시스템을 사용하는 [[구글 지도]]도 같은 문제가 있다. 대체로 평점을 낮게 주거나 비난, 비판을 하는 리뷰글의 계정들은 평균 별점이 낮다. 이 외에도 '카카오'의 평점을 보면 정당한 비판적 글도 있지만 [[자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