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기업) (문단 편집) == 서비스 == [include(틀:카카오의 서비스)] [[https://www.kakaocorp.com/service|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소개]] '''[[카카오톡]]'''은 국내 점유율 1위의 명실상부 국민 메신저이며, 카카오를 거대기업으로 만들어놓은 주인공이다. 초기에는 무료 메신저의 특성상 흑자를 내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명실상부한 모바일 플랫폼의 '''갑'''으로 등극했다. 소규모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독과점을 하는 대기업이 되었다는 것에서 [[네이버(기업)|네이버]]와 비슷한 면을 볼 수 있다. [[Daum]]은 국내에 [[포털 사이트]]라는 개념을 최초 도입한 웹 사이트로서, 검색을 비롯해 이메일과 웹서핑 등 인터넷 사용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이끌어내왔다는 점에서 포털계의 대부격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에 밀리고 있기는 하지만, 한때 반짝하고 사라진 [[야후]]나 [[엠파스]], [[라이코스]], [[한미르]]-[[파란(포털)|파란]], [[네이트]], [[네띠앙]] 등의 수많은 포털들에 비하면 훨씬 사정이 낫다.[* 다만 네이버에 밀려서 다음 지식인은 사라졌다.] 그룹 차원의 매출로 보면, 2019년 기준으로 약 3조원 정도 규모다.[* [[네이버]]는 약 6조원.] 2021년 현재는 네이버,구글에 밀려서 포털사이트 점유율 3등이다.[* 말이 3등이지 점유율이 10%도 되지 않는다.] 합병 후 상호가 카카오로 변경됨에 따라, Daum은 일부 서비스의 이름으로만 남아 있다. 그나마 [[카카오뱅크]]가 대박나면서 역대 최악의 마이너스의 손 타이틀은 뗀 듯하지만, 회사 합병 후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SK컴즈]] 못지않게 서비스를 말아먹기로 악명이 자자했다. 당초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하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증권가에서 예상했으나, 그 예측을 무한 삽질로 날려먹어버려서(그나마 기본 체력(?)은 탄탄하기 때문에 SK컴즈처럼 기반까지 완전히 날려먹지 않은 것에서 위안(?)을 찾아야 될 정도인 수준.) [[카카오뱅크]] 대박 이전까지 주가가 답보상태에 놓였을 지경이니 말 다한 셈이다. 합병 이후 조금씩 개편하던 서비스들이 있었으나 하반기에 이르러 7개씩이나 서비스를 종료하고, 급기야 모든 포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종료하면서 비판 받은 바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토픽만 종료했지만, Daum의 경우에는 카카오의 서비스와 조금이라도 겹치는 경우 서비스를 종료하고 해당 서비스의 좋은 기능은 카카오의 서비스나 기존서비스에 이전하거나 대체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왔고[* 예를 들면 다음뮤직의 방금그곡 기능이 카카오뮤직으로 이전된 것.]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