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직스 (문단 편집) === E - 도약(Leap) === || [[파일:khazix_E1.png]] || {{{#f0f0e7 카직스가 도약 후 착지하며 {{{#darkorange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 [[파일:khazix_E2.png]] || {{{#f0f0e7 {{{#darkviolet 스킬 진화:}}} 카직스가 더 멀리 도약하며 착지 시 {{{#darkorange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 처치 관여 시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50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700 / 900[* 각각 스킬 진화 미적용 및 적용 시 도약 거리]}}}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_신규.png|width=20]] {{{#f0f0e7 20 / 18 / 16 / 14 / 12}}} || ||<-3>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65 / 100 / 135 / 170 / 205}}} {{{#orange (+0.2 추가 공격력)}}}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21/ability_0121_E1.webm, width=320)] || 일정 거리를 도약하여 착지 지점에 있는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 날아가는 도중에도 공포 감지(Q)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적을 순식간에 지우고 달아나기 위해선 필히 익혀야 할 테크닉. 당연히 이동기이므로 여타 논타겟 이동기들처럼 이동 동선을 줄이기 위해 써도 적합하지만, 쿨타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신중한 사용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마스터하는 스킬이므로, 사실상 교전 중 쓸 기회는 딱 한 번이다. 괜히 상황 파악을 잘못하거나 겁 없이 이니시에이팅용으로 썼다간 종이몸인 카직스는 공중분해되어버린다. 날개 진화를 하면 감속 없는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W)가 된다. 기본 대미지가 아쉽고, 계수는 없다시피 하지만 포지션상 라인전 단계가 지나면 로켓 점프를 생존용으로 쓸 수밖에 없는 트리스타나보다 용도 면에서는 좀 더 융통성 있다. 킬이나 어시스트를 획득할 경우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것도 같기 때문에,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한타 중에 도약으로 목표물에게 진입한 뒤 빠르게 순삭하고 다시 도약을 사용해 도주하거나]] [[아칼리/8.15 업데이트 전|주변에 딸피인 상대가 또 있다면 바로 목표를 전환해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종합해 보면 근접 시 엄청난 이론상의 고립 DPS를 100% 발휘하게 해주는 조건부 쿨 초기화 이동기로, 왕귀형 AD 암살자로서 카직스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E진화를 하면 도약 거리도 엄청나게 길어져서, 실수만 안 하면 날개 진화를 마친 카직스는 [[소환사의 협곡]] 내에 존재하는 모든 벽을 자유로이 넘어다닐 수 있다. 다만, 도약 시 날아가는 속도는 바뀌지 않아 증가된 거리만큼 착지할 시 시간이 더 소요되어 다른 진화에 비해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카직스가 6렙 전 갱킹을 시작하거나 적을 기습 또는 추적할 때 쓰는 스킬. 콤보는 '도약(E) - 도약 중 공포 감지 - 평타 - 공허의 가시 발사(W)'로 이어진다. W를 반드시 맞출 수 있는 상황이면 '공허의 가시(W) - 도약(E) - 도약 중 공포 감지 - 평타'. 이 모든 공격이 1초면 전부 들어가는지라[* 대상이 도약의 착지 지점에 있다면 공포 감지는 거의 공중에서 사용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반응성이 좋다. 착지 지점과 출발 지점 사이에 적이 있다면 실제로 공중에서 써진다. 갈고리 진화의 사거리 옵션 덕에 별로 어렵지도 않다. 이것도 초기 출시 이후에 너프를 먹은 것으로, 출시 초기에는 도약 중 공허의 가시를 발사하는 것이 가능해서 잘 큰 카직스는 도약과 동시에 공중에서 풀콤보를 쏟아부어 원딜을 자르고 곧바로 다시 점프해서 도망가는 미친 콤보가 가능했다.] 방템을 두르지 않는 딜러진과 메이지형 서포터 챔프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치명상을 입은 뒤 딸피 귀환 내지 흑백화면 강제귀환을 당하게 된다. 날개 진화를 하게 되면 카직스의 등껍질이 열리며 날개가 튀어 나와 한층 더 벌레에 가까운 외형으로 변한다. 카직스 스킨인 메카 카직스로 진화시킬 때는 진정한 메카 간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메카 카직스의 간지는 날개 진화를 할 때부터라고들 말한다. 날개 진화를 한 카직스는 펄스 건 [[이즈리얼]]이나 왕나비 [[코그모]]처럼 이동할 때 가끔씩 날개를 퍼덕여 나는 모션을 취한다. 패치로 도약(E) 중간에 공허의 가시(W)를 사용 가능하다고 하여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되는 줄 알았으나 사실은 위의 항목 설명과 같이 예약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사용은 착지 이후에 발사된다. 이론상으로 계속 공중에서 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 6단 점프까지 가능하며, [[https://www.youtube.com/watch?v=Ldq5yySEnaA|이를 실현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물론 상황이 조성되도록 상호 협의하에 만들어진 영상이다. 그냥 이런 것이 '''가능하다''' 정도만 확인해두자.] 출시 초기에는 진화 전 사거리가 500으로 더 짧아서 필수라 할 정도로 도약 진화가 강요되었으나, 버프를 받아 현재의 모습이 되었고, 상황이 받쳐주거나 또다른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딱히 도약 진화를 반드시 찍어야 할 필요는 없다. 쿨 초기화를 위해서는 무조건 처치 관여에 성공해야 하므로 리스크가 크고, 오히려 은밀히 진입해서 암살을 시도할 때는 궁 진화가 더 효율적인 편. 22시즌부터는 드락사르의 황혼검과의 시너지 덕분에 다시 메인 진화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