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직스 (문단 편집) === 2014 시즌 === AD 캐스터의 시대를 열었던 OP 아이템인 칠흑의 양날 도끼가 너프되고, 카직스 자체의 스킬 너프로 인해 이전과 같은 라인 푸시가 불가능해지자 미드 카직스는 관짝에 들어가고 만다. 대신 정글러로써 다시금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이전에 비해 훨씬 부유해진 정글러의 골드 사정과 정글 아이템 개편 덕분에 딜러형 정글러들에게도 숨통이 트인 것이 컸다. 궁극기 은신에 피해량 감소 옵션이 붙는 버프을 받으면서 정글 궁 선진화 카직스가 정착되기 시작했다 대회에서는 리 신과 카직스를 둘 다 풀거나 둘 다 밴하는, 과거 [[리 신]]-[[롤 엘리스|엘리스]] 구도에서 엘리스만 카직스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4.5 패치 이후로 이른바 힐 메타가 돌아오면서 인기가 떨어졌고, 이어지는 패치에서 '''야생의 섬광'''이 출현하면서 평타 위주 딜러 정글러들이 날아올랐다. 카직스의 솔로 랭크 성적도 인기도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그러던 중 4.9 패치에서 카직스의 '''궁극기 시전 시 피해량 감소 옵션이 삭제'''되는 너프를 먹고 추락하면서 정글 카직스도 아예 관짝에 못이 박히고 만다. [[렝가]]가 야생의 섬광을 필두로 하여 또 귀신같이 정글러로 부활하면서 [[리 신]]-카직스 구도에서 카직스가 렝가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여러 차례 너프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LCK]] 서머 결승전에서 [[이병권|카카오]]가 3연속 픽을 한 걸 기점으로 카직스도 다시금 얼굴을 비추면서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롤드컵까지 렝가-카직스-리 신 구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렝가는 스킨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