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지노 (문단 편집) === 드래곤 퀘스트 === [[드래곤 퀘스트 4]]의 [[엔돌]]이 카지노로 유명한 나라로 등장했으며 이후 5,6,7,8에서 카지노가 미니게임으로 등장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단순히 게임 내의 미니게임일 뿐만 아니라 스토리에 카지노가 깊이 관여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드퀘의 특징. 소년들에게 어른의 세계를 체험시켜준다는 드퀘 고유의 컨셉과 완전히 부합하는 것이라 첫등장부터 지금까지 평이 꽤 좋다. 한국 같았으면 '아이들에게 도박을 전파하는 게임'이라며 매스컴을 탔을 터이지만, 드퀘는 국민 게임이라 그냥 넘어갔으며 오히려 이제는 '''카지노가 안 나오면 이상하다는 반응이다.''' 이로 인해 드퀘는 정발되면 '''반드시''' 19금 판정을 받는다는 낭설이 퍼져있으나, 2008년에 [[드래곤 퀘스트 5]]가 카지노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5세 이용가''' 등급을 받은 적이 있다.[[http://www.grb.or.kr/Statistics/Popup/Pop_ReasonInfo.aspx?f84171a980a09919bebe588efcf61af1|#]] 슬롯, 룰렛, 포커, 경마[* 말이 아니라 슬라임이 하지만…], 보드 게임, 빙고, 몬스터 투기장까지 참 별짓이 다 가능한 장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작품 별로 다르다.[* 예: 슬라임 레이스는 5에만, 룰렛은 8에만 해당.] 단 슬롯머신은 전 시리즈 개근. 특징으로는 왠지 카지노에서 코인으로 구입하는 경품이 대단히 좋다. 왠지 전설의 무구보다 더 강한 것들이 카지노 경품으로 걸려있다. [[그링검의 채찍]]이라든지…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카지노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경품 구입에 요구되는 코인이 너무 비싸서 어지간한 [[근성]]으로는 고랭크의 경품은 건드리지도 못한다. 소년들에게 현실의 냉혹함을 알려주며 '''역시 도박은 하면 안 된다'''. 라는 교훈을 주는 경우도 있는 반면, 사람에 따라선 게임 본편은 뒷전으로 미루고 며칠동안 계속 슬롯머신만 돌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게임 중에도 인생 망가진 처절한 도박중독자(…[[마냐]])도 등장해서 플레이어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고 하는 듯하나 호화로운 상품 앞에서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 기본적으로 현실의 카지노처럼 이기기는 참 힘들다. 하지만 현실과 달리 게임이므로 [[리셋노가다]]가 가능한지라 현실만큼 패가망신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시간이 낭비될 뿐이지. 하지만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시간은 곧 금이다.]] 잘 생각해서 해야한다. 코인 구입 버그가 있던 드퀘4 FC,[* 카지노에서 838861개 구입하면 코인과 돈의 배율을 계산하는 연산이 오버플로우되는 버그가 일어나, 단 4골드로 838861개의 코인을 구입할 수 있다. 일명 838861 버그.] 슬라임 레이스 필승 버그가 있던 드퀘5 SFC, 슬롯의 기대치가 이상하게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연사패드 켜놓고 잠자고 일어나면 코인이 잔뜩 벌려있기 마련이며, 아예 난수조정을 이용한 중단기가 존재해서 이용하면 무조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던 드퀘5 PS2, '룰렛' 게임의 확률과 배율이 대단히 높은 드퀘8 등에선 카지노에서 별 고생 안 하고 순식간에 막대한 코인을 벌어들여 아군을 최강 장비로 떡칠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시대가 흘러 드퀘가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마당에 카지노는 아시아나 유럽 등지에서 드퀘의 발매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어버렸고 결국 [[드래곤 퀘스트9]]에서는 폐지되어 버렸다. 하지만 [[드래곤 퀘스트 X]]에서도 다시 부활하고 [[드래곤 퀘스트 11]]도 카지노가 있으나 국내에 15세 이용가로 정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