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지노(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본작은 미국 [[마피아]]와 [[라스베이거스]]의 관계를 다룬 영화 중 가장 유명하고 작품성 있는 영화다. 실제 라스베이거스는 마피아에 의해 발전한(사실상 마피아에 의해 건설된) 도시이며, 1980년대까지 마피아가 도시에 끼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했다. 그러나 영화에서 다루는 사건이 밝혀진 1986년 전후로는 마피아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라스베이거스에도 여전히 마피아의 영향력이 존재한다. 그들은 도시 내 주요 '''노조''' 및 치안을 담당하는 '''보안업체'''들과 깊은 관련이 있고, 도박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대한 '''고리대금 사업'''이 존재하며,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각종 '''유흥 사업'''이 만연한 도시니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 2022년 5월 이후 라스베가스 미드 호수의 수위가 가뭄으로 낮아지면서 드럼통에 담긴 시신들이 연달아 발견되고 있다. 경찰은 80년대 날뛰던 마피아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 하고 있다. 여러 언론에서는 앤서니 스필로트로 갱단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9235?sid=104|#]] 2022년 8월에도 시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7일에는 네번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2728?sid=104|#]], 21일에는 다섯번째 시체가 발견됐으며, 언론은 앤서니 스필로트로가 이끌던 조직의 소행으로 거의 확정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HvNd4dMrhoE|#]] * 조 페시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욕을 찰지게 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사막에서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 서로의 입장 차이를 확실히 하며 걸쭉한 욕바가지와 함께 성질을 부리는 부분은 영화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언급된다.[* 참고로 조 페시가 연기할때 그 당시 카지노에 있던 사람들이 너무 웃겨서 기절을 했다는 후일담과 너무 무서워 기절을 했다는 상반된 후일담이 존재한다. 아마 조 페시가 연기한 캐릭터가 실존인물이다 보니 카지노와 관련된 사람들이 많이 놀랐었나 보다.] * 다른 지명들은 정확히 언급되지만 시카고는 영화 내내 'Back home'(고향)이라고만 언급된다. * 작중 라스베이거스의 지역 주민들과 에이스를 위시한 조직 관련 인물들의 복장 차이를 봐도 알 수 있듯이, 고급스러운 정장을 갖춘 에이스, 니키 등의 조직 관련 인물들과 다르게 네바다 지역 주민들은 나팔바지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피부도 까무잡잡한 데다가 촌스러운 볼로 타이를 매는 등 매우 별볼일없는 존재들로 묘사했다. 오히려 이런 보잘것없는 이들이 에이스의 발목을 잡아 버렸다는 일종의 장치가 된다. * 이탈리아인을 고문하는 방법으로 돌아다니는 [[http://bradpitt143.blogspot.com/2023/01/blog-post.html?m=1|이 짤]]이 바로 이 영화에서 나온 장면이다. 물론 피자는 합성.[*스포일러 실제로는 니키 산토로가 자신의 동생인 도미닉이 눈앞에서 맞아죽는걸 보면서 절규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 직후 니키 역시 죽음을 맞는다. 니키가 이탈리아인이라서 나온 드립인 듯 하다.] * 스코세이지의 롤링스톤즈 사랑(?)이 정점에 도달했던 영화다, 그들의 노래를 얼마나 삽입했는지 이 영화 하나에만 6곡을 삽입했다.. [[분류:마틴 스코세이지]][[분류:유니버설 픽처스]][[분류:1995년 영화]][[분류:미국의 범죄 영화]][[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로버트 리차드슨]][[분류:피카레스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