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크 (문단 편집) === 자포리자 코자키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우크라이나/역사, top2=폴란드-리투아니아)] [include(틀:우크라이나의 역사)] > І покажем, що ми, браття, козацького роду > 동포들아, 우리가 코자키의 후예인 것을 보여주리라 >---- > 우크라이나의 국가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의 후렴.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Repin_Cossacks.jpg|width=100%]]}}} || ||<:>'''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4세]]에게 답장을 보내는 [[자포리자|자포로제]]의 카자크' '''[br](Запорожцы пишут письмо турецкому султану)'''[br][[일리야 레핀]][br]18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박물관 소장 || 코자크, 나아가 우크라이나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그림. 그림은 [[1676년]] [[메흐메트 4세]]가 보낸 최후통첩에 우스꽝스러운 답장을 적고 있는 코자크들을 묘사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과 코자크간에 도발적인 편지들이 오갔다는 구전이 많지만, 현대의 역사가들은 대부분 이것이 문예적 창작이라 추정한다.] 비록 안락한 삶은 아니지만 외세의 억압 앞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의 길을 택하는 그들의 호탕함이 느껴진다. 이 그림이 그려진지 132년 후인 [[2023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저항하는 [[자유 러시아 군단]]이 이 그림을 패러디했다.[[https://www.reddit.com/r/MilitaryPorn/s/3otrSm00n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