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일(세븐나이츠)/각성 (문단 편집) ==== 각성 - [[절치부심|절쇄부심]] ==== >'''「이 끓어오르는 분노에 태워져라!」''' [[파일:절쇄부심.gif|width=60%]] || [[파일:각성 카일 각성기.png|width=100%]]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6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이 스킬은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하여 적용됩니다. [br]'''스킬 강화(46 레벨) : 공격력의 60% > 70%''' [br]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 리부트 이후 계수가 210%으로 너프 당했다. {{{#!folding [리부트 이전] 그리 파격적인 스킬은 아니지만, 270%(스킬강화시 300%)에 치명타 및 관통이라는 희대의 극딜기. 카일의 일반 스킬들이 전부 방무이기는 하나, 방덱의 무지막지한 막기확률을 생각하면 확치가 붙은 각성기의 딜량이 훨씬 높다. 카일의 각성 영웅 Top 5안에 드는 막강한 스탯과 함께하여 한때 최강이었던 [[여포(세븐나이츠)/각성|각성 여포]]의 용왕매진을 아득히 상회하는 딜량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타격횟수가 3회이다. }}} 역시, (구) 사황의 각성 아니랄까봐 연출이 심히 괴랄한데 궁궐같은 배경으로 바뀌면서 카일이 자기 키의 열배는 족히 되보이는 달궈진 사슬을 끌어당겨 '''지면을 통째로 뜯어서 폭발시켜 버린다.''' 거기다가 각성기 연출 도중 배경에 내리던 비가 땅에 사슬을 꽂는 순간 '''그쳐버리며''' 끝날때 쯤 자세히 보면 그 거대한 사슬의 무게를 '''한 팔로''' 버텨내고 있다! 구사황들의 피지컬이 얼마나 상식을 초월한 괴물인지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