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사 (문단 편집) === R - 사냥본능([[킬러 인스팅트|Killer Instinct]]) === || [[파일:kaisa_R.jpg]] || {{{#f0f0e7 카이사가 {{{#violet 플라즈마}}} 표식이 남은 적 챔피언 근처로 빠르게 돌진하며, 2초 동안 {{{#turquoise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100 }}}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1500 / 2250 / 3000 }}}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30 / 100 / 70 }}} || ||<-3> [[파일:롤아이콘-보호막_신규.png|width=20]] {{{#f0f0e7 70 / 90 / 110 {{{#orange (+0.9 / 1.35 / 1.8 총 공격력)}}} {{{#mediumslateblue (+1.2 주문력)}}}}}}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45/ability_0145_R1.webm, width=320)] || '''원거리 딜러에게 지금껏 한 번도 주어지지 않았던 준 글로벌 돌진기'''로, 플라즈마 표식이 남아있는 적 챔피언 주위에는 반경이 525인 커다란 원이 표시되는데 이는 카이사가 궁극기를 사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위치 범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적 챔피언에게 플라즈마 표식이 남아있고, 적 챔피언이 카이사의 궁극기 사정거리 이내에 위치한다면[* 즉 이동 위치가 기준이 아니라 해당 적 챔피언의 위치가 기준이다. 헷갈릴 수 있으나 사거리 안에 챔피언 주위에 그려진 원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그 챔피언 자체가 들어와야 한다.], 카이사는 적 챔피언의 원 범위 내 원하는 위치에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고, 궁극기 사용 시 해당 위치로 빠르게 돌진하며 보호막을 얻는다.[* 궁극기 시전 즉시 보호막을 얻게 되며, 보호막은 카이사가 궁극기를 시전한 위치에 도달한 다음부터 2초 동안 유지되므로, 실질적인 보호막 유지 시간은 2초보다 약간 더 길다.] 사정거리가 무척 길기 때문에 도망치는 적을 추격하기에 용이하다. 대신 적에게 플라즈마 표식이 남아있더라도 대상에 대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다. 적에게 공허추적자를 맞히면 플라즈마 표식을 남김과 동시에 대상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으므로 궁극기를 바로 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마치 [[칼바람 나락]] 전용 [[소환사 주문]]인 표식과 돌진처럼 공허추적자와 사냥본능을 연계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합류에도 유용하고 추격과 킬 캐치에도 좋아서, 공격적인 활용 시 그 성능이 돋보이는 스킬이다. 하지만 이 스킬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앞비전만큼 위험한 행위인데, 처치하고 싶은 적에게 날아가야만 할 것 같은 스킬의 기능과는 다르게, 전투 도중 범위가 제한적인 점멸처럼 사용해서 위협적인 스킬을 피하거나 포커싱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주로 권장되는 사용법이다. 초중반에는 킬 캐치로 빠르게 성장하는것 또한 카이사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공격적으로 사용해도 될지 순간적으로 상황 판단을 잘 해야 한다. 기본 보호막 흡수량은 그리 높지 않으나 총 공격력 계수와 주문력 계수가 매우 준수하고, 심지어 총 공격력 계수의 경우에는 스킬 레벨에 따라 비약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카이사가 아이템을 충분히 갖추었다면 한타에서 카이사의 생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카이사가 궁극기를 마스터했고 총 공격력이 300이라면 보호막 흡수량이 무려 725에 달한다. 여기다가 주문력도 100 정도 확보하였다면 보호막 흡수량이 무려 845이다. 따라서 궁극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카이사를 암살하려고 들어온 상대 챔피언을 역으로 잡는 것도 가능하다. 카이사는 이 스킬의 존재만으로 돌진형 조합에 가장 적합한 원거리 딜러라고 평가받으며 16렙 때 3렙궁을 찍으면 무려 '''3000'''[* 봇 억제기에서 미드 억제기까지 날아갈 수 있는 사거리다.]의 사거리를 갖기에 순식간에 합류가 가능하다. 장거리에서 표식을 남기는 방법은 카이사 본인에게는 W뿐이지만 표식은 아군 챔피언이 적에게 하드 CC기를 걸어도 1중첩이 생기므로 아군에게 CC기만 있다면 언제든지 합류할 수 있다. 그래서 카이사는 아군에게 하드 CC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제 성능을 내기가 쉽다. 플라즈마 표식이 남아있는 적 챔피언 주변의 원 범위 내라면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도주용이나 생존용으로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적 챔피언이 벽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궁극기 시전 가능 구역이 벽 너머에도 존재한다면, 궁극기로 벽을 넘어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플라즈마 4중첩을 터트려 적 챔피언에게 더 이상 플라즈마 표식이 남아있지 않더라도 4초 동안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냥본능으로 날아가는 도중에 공허추적자를 예약 입력할 수 있다. 이를 소위 R - W 콤보라고 부르며, 이렇게 스킬을 연계해서 사용하면 사냥본능으로 이동한 위치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허추적자를 발사할 수 있고, 상대와의 거리가 매우 좁혀진 상태이기 때문에 공허추적자가 적중할 확률도 매우 높은 편이다. 의외로 중요한 사실로 사냥본능은 긴 사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지만, 처음 스킬을 시전하고 일정 거리 안에서는 돌진 판정인 데다가 '''방해 효과 면역도 아니다.''' 때문에 에어본류의 강제 이동 CC기나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 등에도 끊길 수 있다. 대신 그 일정 거리를 벗어나면 순간 이동 판정이라 공격을 받지 않는다. [[https://youtu.be/XU48NKXalsc|영상]] 참조. 또한, 일부 긴 벽이 있는 지형에서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쉴드만 생성되고 벽에 가로막혀 날아가지 못하는 버그까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