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쉬파 (문단 편집) ==== 피흘리는 지하도 ==== [[파일:피 흘리는 지하도.png|align=center]] >한때, 수많은 이들의 삶을 위해 흐르던 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수많은 이들의 삶의 마지막이 붉게 흐르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죽음이 도사린 이곳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죽음을 양분으로 삼은 존재들이 하나 둘 다가오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