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사딘 (문단 편집) === E - 힘의 파동(Force Pulse) === || [[파일:kassadin_E.png]] || {{{#f0f0e7 '''기본 지속 효과:''' 근처에서 스킬이 사용될 때마다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75초 감소합니다. '''사용 시:''' 카사딘이 공허의 파동을 발사해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plum 둔화}}}시킵니다. }}}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60 / 65 / 70 / 75 / 8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 {{{#f0f0e7 600 / 80°}}}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_신규.png|width=20 ]] {{{#f0f0e7 21 / 20 / 19 / 18 / 17}}}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60 / 90 / 120 / 150 / 180 {{{#mediumslateblue (+0.8 주문력)}}}}}} [br]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width=20]] {{{#f0f0e7 50 / 60 / 70 / 80 / 90%}}}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38/ability_0038_E1.webm, width=320)] || 특유의 시전음 때문에 '''[[부왘]]'''이라고 불리는 스킬이자 카사딘의 파밍기 겸 CC기. 특이한 점으로 이 스킬의 쿨타임은 무척 길지만 카사딘 본인을 포함한 근처의 챔피언이 스킬을 사용하면 쿨타임이 감소한다.[* 2023시즌 전까지는 쿨타임이 매우 짧은 대신 쌩으로 사용할 수는 없고, 카사딘 주변에서 스킬이 사용되면 카사딘에게 스택이 쌓이고 이 스택이 6회가 되어야 비로소 사용할 수 있었던 스킬이었다. 즉 주변에서 스킬이 사용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시간이 지나든 사용할 수 없던 다소 비직관적인 스킬이었는데, 2023시즌이 시작되며 지금과 같이 쿨타임제에 스킬이 사용되면 쿨감이 되는 식으로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5:5 한타에서나 교전 중에 제리, 카시오페아 같이 스킬 쿨타임이 매우 짧거나 없는 챔피언이 있다면 힘의 파동을 마음껏 난사할 수 있다.[[https://youtu.be/7RJBFykJDis?si=-2mtN-Nvl3_uwiX7|#]] 단, 신지드의 맹독의 자취(Q) 같은 토글형 스킬이나 유미의 너랑 유미랑!(W) 같은 일부 특수한 스킬은 제외된다. 0.85 AP라는 준수한 계수를 자랑하며, 부채꼴 형태의 스킬 중에서도 카시오페아의 석화의 응시(R) 다음가는 굉장히 넓은 각도와 준수한 사거리를 자랑한다. 보통 초가스의 흉포한 울부짖음(W)처럼 이런 스킬은 폭이 좁은 편이라 2명 이상을 맞히기가 힘든데 힘의 파동은 최소 2명 정도는 손쉽게 맞힐 수 있다. 거기다가 균열 이동으로 거리와 각도를 조절하고 여러 명을 때리면 강력한 딜을 광역으로 넣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광역 둔화가 있어서 적 딜러에게 둔화를 걸어 물기 쉽게 만들거나 적 탱커 라인의 진입을 저지하는 데에도 쓸 수 있다. Q 대신 이 스킬을 선마하는 빌드도 있다. 주로 무의 구체를 바람 장막(W)으로 막을 수 있고 강철 폭풍(Q)을 난사해서 힘의 파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빠르게 줄여주는 야스오, 칼날 쇄도(Q)를 자주 쓰는 이렐리아, 공허충을 계속 소환해 라인을 밀어대는 말자하 등을 상대할 때[* 말자하의 공허충은 초반에는 아이템이 없는 1레벨 힘의 파동을 맞고도 한 방에 죽는다. 다만 카사딘이 Q선마를 할 경우 공허충들이 E 한 방에 죽지 않는 타이밍이 오므로 E를 선마하는 것이 좋다. E를 선마할 경우 말자하의 공허충은 게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힘의 파동 한 방에 처리된다.] 많이 사용한다. 주변에서 스킬을 쓰고 있다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더라도 힘의 파동의 쿨이 줄어든다. 정글 같은 곳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쿨이 줄어든다면 적이 정글링하는 것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스킬에 피격당한 적에게는 전기를 연상시키는 이펙트가 나타난다. 2010 시즌부터 존재했던 유서 깊은 버그로 균열 이동을 쓴 직후 이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이 뒤로 나갈 때가 종종 있다. 라이엇이 여러 번 고친 이후 예전처럼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발생한다.[* 과거에는 R과 E 사이에 Q를 섞거나 무빙을 해도 E가 뒤로 나가는 수준이었지만 계속된 버그 픽스 이후에는 R과 E를 거의 동시에 누르듯이 입력하지만 않으면 잘 발생하지는 않는다. 다만 카사딘이라는 챔피언의 특성상 추격 혹은 도망을 위해 이동기인 궁극기와 슬로우인 E를 같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는 꽤 자주 이런 상황을 겪게 된다.] 또한 매우 가까운 범위에서는 드물게 힘의 파동이 맞지 않는 버그가 발생할 때가 있다.[* [[https://youtu.be/Bv3heOC-pf0?t=16|버그 영상]] 참고. 연습 모드에서 실험해 보면 알겠지만 원래 거의 서로 겹쳐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초근접 상태일 경우라도 정상적이라면 힘의 파동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E - 점멸이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하면 점멸 - E에 비하여 힘의 파동의 시전 딜레이를 보다 줄일 수 있다.[* 7.10 패치 이전에는 힘의 파동이 즉발 스킬이었기 때문에 E - 점멸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었으나 7.10 패치 이후부터는 힘의 파동에도 시전 딜레이가 생겨났다. 그렇다고 해도 힘의 파동의 시전 딜레이는 매우 짧은 편이지만 시전 딜레이가 전혀 없는 것과 짧은 시간이라도 존재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로, 카사딘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예전에는 딜이 들어가서 잡을 수 있었던 챔피언이 점멸이나 카타리나의 순보(E), 르블랑의 돌아갈 때의 왜곡(W) 등의 즉발 이동기 때문에 맞히지 못해 놓치는 경우가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카사딘은 균열 이동이 있기 때문에 몰라도 그만인 테크닉이지만 6레벨 이전이거나 균열 이동이 재사용 대기시간일 경우 혹은 균열 이동을 마나가 부족해서 사용할 수 없을 때 킬각을 노릴 만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다만 E - R은 안 된다. 균열 이동 자체의 시전 시간 때문에 E - R로 쓰면 이동하기 전 위치에서 힘의 파동이 나가기 때문. 따라서 균열 이동과 함께 쓸 경우에는 무조건 R - E 순으로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