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밀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아이템]], [[리그 오브 레전드/룬|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결의, 핵심1=100, 핵심2=0, 핵심3=00, 일일=0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40, 이삼=60, 삼일=60, 삼이=00, 삼삼=40 )]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6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20, 삼이=20, 삼삼=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 다양한 룬을 기용할 수 있는 챔피언인데[* 4대 리그 및 국제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종류의 룬을 기용한 챔피언이다. 정복자, 집중 공격, 기민한 발놀림, 유성, 착취의 손아귀, 여진, 감전, --도벽, 만능의 돌--, 선제공격을 사용한 바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핵심 룬은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다. 짧게 한 번씩 딜교환을 할 때든 길게 싸울 때든 유용한 룬이며, 계속 늘어나는 최대 체력 덕분에 후반 탱킹에도 큰 도움이 된다. 착취의 손아귀와 보호막 강타를 활용한 치고 빠지는 딜교환으로 카밀이 취약한 초반을 잘 넘길 수 있으므로 애용되는 룬이다. 하위 룬도 초반 라인전이 비교적 약한 카밀의 유지력을 올려줄 수 있는 세팅이기 때문에 착취 스택을 쌓기 어려운 상대로도 착취의 손아귀를 채용하는 모습이 천상계에서 자주 보인다. 이외의 룬으로는 '''정복자'''가 뒤이어 인기있는데, 2단 평캔이 있는 Q 정확성 프로토콜 덕분에 발동이 쉽다. 마찬가지 이유로 '''집중 공격''' 역시 인기가 많았다. 라인 유지력을 강화하려면 '''기민한 발놀림'''도 나쁘지 않다. 즉 힘든 상대를 만날 경우 '''착취의 손아귀'''를 많이 들고, 카밀이 삼위일체나 신성한 파괴자를 띄우기 전에도 적 탑솔러와 정글러의 매치업이 라인전을 반반하게 가져갈 수 있을 때는 '''정복자'''의 기용률이 높다. 만약 적이 원거리 챔피언이라 정복자나 착취의 손아귀의 활용이 어렵다면 '''집중 공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상기한 핵심 룬들과 더불어 감전, 여진 등도 쉽게 터트릴 수 있어 의외로 효용성이 높지만 다른 룬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선호되는 픽은 아니다. 하위 룬으로는 거의 필수적으로 결의의 '''보호막 강타'''를 들어준다. 패시브 덕분에 평타만으로 보호막 강타를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보호막이 켜진 다음 평타에 묻어나가는 게 아니라, 그냥 생 평타 첫 한 방에 묻어나간다.] 주로 아랫줄의 뼈 방패와 함께 채용한다. 보조 룬은 부실한 초반 라인전을 보강하기 위해 주로 영감을 채용하며, '''마법의 신발'''과 '''비스킷 배달''' 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점화쿨을 줄이면서 라인전을 하고 싶을 땐 '''우주적 통찰력'''을 들기도 하고, 나르 등 접근이 중요한 원거리 상대로, 혹은 잭스 등 거리조절이 필요한 근거리 상대로 '''쾌속 접근'''을 들기도 한다. 넓은 범위와 높은 둔화율이 있는 W로 쉽게 발동할 수 있으며, 접근과 거리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라인전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아 후반 성장에 더 힘을 싣고 싶을 경우 정밀의 '''침착'''과 '''전설: 민첩함'''을 채용하기도 한다. 정밀을 하위 룬으로 들 경우 승전보나 최후의 일격도 수요가 있는 편이다. 지금은 없어진 도벽 룬을 잘 활용하기도 했고 견제형 혹은 물몸 챔피언을 상대로는 선제공격이나 신비로운 유성을 들기도 한다. 피오라 등 카밀의 완벽한 카운터이지만 견제에 취약한 챔피언의 경우 W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아서 유성+W선마를 하는 유저들도 간간히 있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검, 시작2=도란의 방패, 추천1=신성한 파괴자, 추천2=삼위일체, 추천3=, 추천4=굶주린 히드라, 추천5=죽음의 무도, 추천6=맬모셔스의 아귀, 추천7=수호 천사, 추천8=스테락의 도전, 추천9=판금 장화, 상황1=쇼진의 창, 상황2=선체파괴자, 상황3=대자연의 힘)] 일반적으로 카밀은 2코어까지가 거의 고정적인데, 신화템으로 '''신성한 파괴자'''를 올린 뒤 라인 클리어를 보완하는 '''굶주린 히드라'''를 갖추고, '''신발''' 하나를 올려 준다. 원래는 직후에 스테락을 갔지만, 너프 및 조정이 이루어지고 나서는 카밀 같은 기동형 브루저(Diver)보다는 돌격형 브루저(Juggernaut)나 탱커 쪽이 활용하기 좋아졌으므로 다른 아이템을 주로 가는 편이다. 보통 상대방의 AP가 많다면 맬모를, 상대방에 AD가 많다면 죽음의 무도나 수호 천사를 간다. 이 정도면 딜이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이후 2개의 아이템은 대부분 방어 능력치가 섞인 아이템(스테락의 도전, 쇼진의 창, 대자연의 힘, 란두인의 예언 등을 상황에 맞게 채용)으로 채운다. 독특한 점이라면, 핵심 스킬인 Q 특성상 방관, 크리, 극공 아이템으로 가면 도리어 기대 딜량이 낮아진다. 따라서 탱킹 능력치를 적절히 섞음으로써 버티는 시간을 늘려 Q 2타를 여러 번 돌려 쓸 수 있는 게 훨씬 좋다.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공격적인 라인전을 원할 때 가져가는 선택지. 주로 마오카이 같은 탱커를 상대할 때 사용하며 보통 첫 귀환 때 하나를 더 사서 상대방을 압박하는 용도로 쓴다. 집중 공격이나 정복자 룬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 도란의 방패 견제가 강한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좋다. 카밀은 1코어를 띄운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딜을 넣는 챔피언이기에 2022 시즌 내구도 패치 이후 채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핵심 아이템''' * '''신성한 파괴자''' 주문 검 계열 최강의 신화템. 10.23 패치에서 추가된 신규 아이템으로. 신파 주문검의 최대 체력 비례 물리 피해 카밀 강화 Q를 거치면 고정 피해로 변환된다는 점에서[* 즉 신파를 간 카밀은 최대 체력 비례 고정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이 된다. -- 근거리 베인 --] 후반 [[말파이트]]나 [[오른]] 같은 방어력 아이템을 두른 하드 탱커들을 한타에서 녹이기 쉽게 도와주며, 가한 주문검 피해량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하드 탱커를 강화 Q로 차면 피해량에 놀라고 회복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기본적으로 탱커 대항용 아이템이었으나, 버프를 받고 자체 스펙이 크게 상승해 카밀의 상징과도 같았던 삼위일체를 밀어내고 핵심 신화템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12.3 패치에서 하위템이 탐식의 망치에서 콜필드로 바뀌어 초반 유지력 너프를 당했으며, 공격력을 5 올린 대신 체력을 100 깎았기에 체급이 약간 낮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카밀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니 안심하자. * '''삼위일체''' 한때 카밀의 상징과도 같았던 아이템. 카밀은 잭스만큼이나 삼위일체 전과 후에 따라 챔피언이 완전 달라지는 케이스다. 카밀의 정확성 프로토콜 1타에 한 번, 2타에 1.5초 뒤에 사용하면 주문 검 효과가 두 번 터진다. 기본 공격 시 최대 5스택까지 기본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옵션은 E의 공속 버프 + 삼위일체의 신화급 시너지 추가 공속 덕에 평타를 자주 치는 카밀의 파괴력을 배가시켜 줄 수 있다. 다만, 신파자가 버프 이후 주문 검 계열 최고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며 픽률이 크게 밀렸다. 이후 공격력 버프를 받았지만, 여전히 신파자에 비해 별다른 메리트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며 픽률도 매우 낮아졌다. 삼위일체를 기용할 때는 어떤 이유에든 한타보다 스플릿 위주로 운영할 때 효율적이며, 그 경우엔 보통 선체 파괴자를 2코어로 올린다. 무난히 선체파괴자+삼위일체+티아멧만 올려도 잭스 같은 챔피언과 맞먹는 속도의 타워 철거를 보장하지만 대인 전투력 자체는 삼위일체의 자체 화력 보너스+신성한 파괴자의 연속 너프를 감안해도 삼위일체가 열세이므로 정확한 판단 없이는 삼위일체를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12.3 패치에서 트포의 체력을 버프해줬기에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 * '''굶주린 히드라''' 라인 푸시 능력과 사이드 유지력을 위해 올린다. 신화템 이후 2코어로 선택하며, 프리시즌 패치로 AD가 감소하고 액티브 효과가 사라졌으나 스킬 가속이 추가되었고 추가로 죽음의 무도에 흡혈 효과가 사라진 여파로 티아맷만 올린 뒤 죽음의 무도를 먼저 올리던 이전과는 달리 오히려 확고한 2코어로 자리매김했다. * 거대한 히드라 게임 양상이 한타 위주로 흘러가는 경우에 2코어로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굶드라와 달리 흡혈 및 스킬 가속이 없어 사이드 유지력은 떨어지지만, 쪼개기 효과로 라인 푸시가 수월해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체력을 500이나 제공하기에 한타에서 탱커에 준하는 수준으로 어그로 핑퐁이 가능해진다. 단, 굶주린 히드라와 같은 티아맷 계열 전설템이기에 중복하여 올릴 수 없다. * '''판금 장화''' 메인 포지션이 탑인 만큼 라인전에서도 유용하며, 후반 난전 상황에서도 상대 원딜의 카이팅을 어느 정도 막아 준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상대 CC기가 너무 많거나, 하드 CC기가 거슬리는 경우 또는 마저템을 별도로 올리기는 아까운데 마저가 필요한 경우 종종 채용한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카밀의 기동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선택. 다른 신발 아이템에 비해 값이 싸기도 하고, 스펠 가속 효과도 있어 공격적인 운영 싸움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특히 성장 차이가 크거나 상대방의 화력이 부실하다면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E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것이 크나큰 메리트로 다가오게 된다. ---- '''공격 아이템''' * '''쇼진의 창''' 죽음의 무도와 맬모셔스의 아귀 두 아이템의 스킬 가속이 삭제됨에 따라 스킬 가속을 챙기기 어려워져 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 주로 3코어로 선택하며 공격력 65, 체력 300, 스킬 가속 20+@까지 카밀에게 버릴 것 하나 없는 능력치를 제공한다. 신성한 파괴자 - 굶주린 히드라 - 쇼진의 창 순으로 템을 올리게 되면 기본 스킬 가속만 해도 '''65'''나 되어 Q, E를 통한 카밀 특유의 딜링 사이클에 날개를 달아준다. 잃은 체력에 비례한 이속 증가 옵션은 덤. * '''선체파괴자''' 스플릿 운영에 강점이 있는 카밀 특성상, 선체파괴자 역시 코어템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자체 스펙만 봐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가격이 싼 편이라 가성비가 좋으며, 스플릿 구도에서 더욱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공격력과 체력, 조건을 만족할 경우 방마저까지 모두 제공하기에 더욱 시너지가 좋기도 하다. * 처형인의 대검 - 화공 펑크 사슬검 치감 효과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는 아이템. 이전 상위템은 카밀에게 불필요한 방어력 관통이 붙어 있는 필멸자의 운명밖에 없어 극후반까지 들고 가는 경우가 적었지만, 새로 생긴 화공 펑크 사슬검은 체력과 스킬 가속 등 나름대로 쓸 만한 옵션이 붙어 있어 업그레이드할 만하다. * 마법사의 최후 높은 공속 수치를 보유한 마저 공템. 버프 이후 전체적인 스펙이 높아졌고, 상대 ap가 위협적일 경우 효율이 더욱 좋다. 기본 공격으로 마댐을 입히면서 이속이 상승하는 효과 역시 궁합이 나쁘지 않다. * 몰락한 왕의 검 보통 탱커 상대로 유용한 아이템이지만, 카밀에게는 물몸 암살할 때 오히려 더 유용하다. 궁극기의 현재 체력 비례 마법 피해와 함께 상대 체력을 손쉽게 절반 이하로 떨어뜨려놓고 정확성 프로토콜로 돌려차면 순식간에 삭제된다. ---- '''방어 아이템''' * '''스테락의 도전'''[*생명선 고유 효과 중복으로 인해 다른 생명선 아이템과 공존 불가능.] 가장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방어 아이템이다. 체력-공격력 전환 패시브는 카밀과 안성맞춤이며, 프리시즌 패치 이후 체력 회복 효과까지 추가되었다. 생명선 효과가 물리/마법 피해를 가리지 않고 전투 유지력과 탱킹력을 끌어올려주는 만큼 채용률이 매우 높다. 다만 12.3 패치에서 스테락의 과도한 범용성을 낮추는 너프가 들어온 이후 템의 성능이 낮아졌기 때문에[* 체력 회복 효과가 사라졌고, 실드가 추가 체력 비례로 바뀌었다. 해당 패치에서 브루저템의 체력 너프가 있었기에 체력템을 둘둘 두르는 게 아닌 카밀한테는 너프라 볼 수 있다.] 이전보다는 어느 정도 상황을 보고 올릴 것을 추천. 그래도 한타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하는 아이템인 건 여전하며, 승률에도 큰 문제는 없으니 무난하게 뽑을 만하다. * '''죽음의 무도''' 아이템 개편 이후 마법 저항력과 흡혈 효과가 사라지고 대미지 유예 효과가 물리 피해에만 적용되도록 변경되었다. 자체 스텟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스테락보다 범용성은 떨어지기에 상대 AD 비중이 높거나 원딜 성장이 잘 풀린 경우 대항용으로 올리기 좋다. 게다가 12.3 패치에서 죽무의 대미지 유예 효과가 모든 피해에 적용되도록 패치되어 주목받고 있다. 추가 공격력이 충분히 갖추어지는 3~4코어 이후에는 처치에 관여할 때마다 체력이 쭉쭉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수호 천사''' 한타를 바라보는 선택지. 정면 한타에서 애매해질 수 있는 카밀의 약점을 부활 옵션으로 보완해준다. * '''맬모셔스의 아귀'''[*생명선] 상대 팀에 AP 암살자가 많다면 이것 또한 나쁘지 않다. 충격적인 양의 마법 보호막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스테락과는 중복해서 갈 수는 없다. 12.3 패치에서 스테락을 너프하고 맬모셔스를 버프해줬기에 마법 보호막이 필요한 경우에는 스테락을 포기하고 멜모셔스를 올릴 만하다. * 대자연의 힘 맬모셔스의 아귀 외에 고려해볼 만한 AP 대항 아이템. 마저 수치가 매우 높고, 이속도 생각보다 쏠쏠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