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밀 (문단 편집) === 2018 시즌 ===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 기존 룬의 보상으로 기본 방어력이 9, 기본 공격력이 8 증가했다. 또한, 새로운 룬인 마법의 신비로운 유성으로 카밀의 약점인 라인전을 보완할 수 있다는 연구 후에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정글로 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솔랭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로, 8.1 버전으로 진행된 롤챔스 개막전에서는 2세트 모두 다 밴을 당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2018 LCK spring split에서는 정글로도 등장해서 탑, 정글 심리전까지 가능해졌다. 성장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무작정 가져가지는 못하지만, 카밀 특유의 캐리력과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갱플랭크]] 때문에 자주 보이고 있다. 8.10 버전에서는 탑, 정글로 모두 기용 가능하며 챔피언 성능 자체가 워낙 뛰어나기에 솔랭 밴픽률 60%를 넘기는 등 주류픽을 넘어선 준 OP픽으로 군림중이다. 특히 정글에서 1티어였던 신 짜오, 카직스, 그레이브즈 모두 너프를 먹자 정글에서의 픽률과 승률이 크게 상승했다. 탑과 정글 모두 높은 승률 데이터를 보여줌에도 라이엇이 카밀 너프 계획을 밝히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품고있는 상황이다. 결국 8.13 패치에서 E 갈고리 돌진 시 피해량이 75/120/175/210/255에서 60/95/130/165/200으로 5레벨에선 무려 55나 감소했다. 정글쪽은 일시적으로 승률만 감소했다가 다시 회복했고, 탑은 픽률이 소폭 감소했다. 8.18 기준 정글 1티어 픽으로 밴픽률도 매우 높다. 여전히 파일럿에 따라 챔프 성능의 편차가 크고 무난하게 후반 가면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지만 초반 바위 게 싸움이나 소규모 난전, 2렙에 미드를 빠르게 찔러 체력이나 스펠을 빼는 등 초반에 게임을 터뜨리기 아주 좋은 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초에 카밀이라는 챔프 자체가 변수 덩어리이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껄끄러운 존재. 특히 낮은 티어에서는 1~2분 대에 강가 쪽 시야를 먹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미드 입장에선 양 사이드가 어두운데 상대가 카밀이라면 2랩을 찍기도 전에 죽거나 푸시 주도권을 뺏겨 게임이 힘들어진다. 8.24 패치에서는 카밀의 기본 공격 속도가 0.644에서 0.625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거기에 부족한 정글링을 보충해주던 티아맷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말렸을때의 리스크가 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