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무이(은혼) (문단 편집) === [[은혼/요시와라 염상편|요시와라 염상편]] === [[은혼/요시와라 염상편|요시와라 염상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하루사메의 원로원은 은퇴한 호우센을 여전히 두려워했고, 카무이에게 호우센의 감시역을 맡긴다. 카무이는 호우센과 한 판 붙기 위해서 감시역을 자청하고 요시와라로 오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무이 등장.jpg|width=300]]}}} || 배수관을 통해서 몰래 탈출시켜주려던 츠쿠요와 긴토키 일행과 마주치게 된다. 히노와와 세이타의 관계에 대해 우연히 엿듣고는 세이타를 납치하여 긴토키 일행을 순식간에 쓰러뜨린다.[* 카구라에게 '약한 녀석에게는 관심 없다'며 망설이지 않고 공격해 긴토키 일행이 서 있던 기물째로 부수었다.] >"[[전투광|자신과 동등하거나, 더 강한 자의 피가 있어야 내 영혼은 생기를 띄워...!]]" 그리고 세이타와 히노와를 이용하여 호우센을 도발하는데 성공, 잠시뿐이지만 호우센과는 호각으로 붙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곧 아부토와 운교에 의해서 싸움은 종결되었지만 그 대가로 아부토는 팔 한쪽을 잃고 운교는 카무이의 손에 죽었다.[* 부하가 자신을 막다가 죽었는데도 웃으며 손에 묻은 운교의 피를 핥았다.] 그리고 더이상 싸울 의사가 없는 호우센에게 실망하여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대로 아부토가 뒷처리를 끝내는 대로 다시 돌아가나 싶었더니만... 긴토키 일행이 소란을 일으키자 흥미를 다시 보이며, 또 호우센을 도발하기 위해서 세이타를 히노와에게 데려다준다. 그리고 마침 호우센이 어떻게 알았는지 등장. 세이타를 히노와에게 데려다 준 카무이를 보고 호우센이 '''병든 어미를 버리고 온 네가 이제 와서 속죄라도 하려는 것이냐?''' 라고 말하자 잠시 침묵하다가 '''잠꼬대 집어치우라'''고 말한다. 세이타가 호우센에게 끔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세이타는 등장한 긴토키 일행에게 구해진다.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긴토키에게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술 한 잔으로 야왕에게 싸움을 건 긴토키에게 흥미를 가진다. 그 이후에 야왕과 긴토키의 싸움을 구경한 뒤에 긴토키가 승리하자,완전히 정신력으로 호우센을 압도한 긴토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야왕 호우센을 쓰러뜨렸다 할지라도 하루사메와 막부의 어둠에 싸인 요시와라에는 제 2, 3의 야왕이 올 것이라는 현실을 일깨워주며 지금 당장 제 2의 야왕과 싸울 거냐고 물으며 싸우려했지만, 카구라가 난입해 자신을 공격하려하자 지붕밑으로 뛰어내려 사라졌다. 그리고 [[카구라(은혼)|카구라]]에게 패한 아부토에게 '말했지? 약한 녀석에게는 볼 일 없다고.'라며 죽이려는 것처럼 행동하고 아부토 본인도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죽이지 않고 부축해서 떠난다. 위에 잘 말해서 긴토키가 죽지 않도록 하고 싶으나 자신은 처세술이 떨어지므로 아부토에게 시킬 테니 아직 죽으면 안 된다고.[* 아무리 이런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전투광인데다가 본인이 몇번 말했듯 약한 사람에게는 흥미가 없는 카무이가 아부토를 살린 건 이례적인 일이다.] 그 후 요시와라의 전권을 가진 뒤, 긴토키에게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카무이 曰 "나도 장래가 기대돼서 죽이지 않은 남자가 하나 있거든. 진정한 강자란 강한 육체에 강한 정신을 가진 자잖아? 연약한 육체에 시덥잖은 것에 얽매이는 남자가 있어. 그런데도 그 남자는 야왕을 이겼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