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무이(은혼) (문단 편집) === 과거 === 어린 시절 '자식이 다 크면 부모를 죽인다'는 사라진 지 오래인 야토족의 옛 풍습에 따라 아버지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를 죽이려 했다가 역관광당해 아버지에게 죽을 뻔 했으나 [[카구라(은혼)|동생]]의 만류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를 죽이는 데엔 실패했으나 그의 한쪽 팔을 자르는 [[패륜]]을 저지른다. 우미보즈가 자길 충분히 죽일 수 있을 만큼 강했으면서 죽이지 않았다며 아버지의 유약함을 디스하는 건 덤. 아버지와 싸운 이후 병든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 [[카구라(은혼)|카구라]]만 고향에 남겨둔 채 가출했다. 아버지와 맞먹는 강자로 알려진 [[야왕 호우센]]의 제자로 우주해적 하루사메에 들어갔으며, 호우센이 은퇴한 뒤로는 그의 뒤를 이어받아 7사단 단장이 되었다. 호우센의 말로는 우미보즈와는 과거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진 모양. 그 원인은 가족사, 특히 [[코우카|어머니]]가 시발점이 되었다. 호우센이 세이타를 히노와에게 데려다 준 이유를 물으며 '저 꼬맹이(세이타)를 보고 옛날 생각이라도 난 거냐, 어머니를 버리고 온 것을 속죄하는 거냐?'라고 말한 걸 보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어서 변한 건 분명하다. 과거에는 여동생에게 쩔쩔매는 다정한 오빠였으며, 우미보즈의 말에 따르면 카구라는 카무이가 예전의 오빠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