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무이(은혼) (문단 편집) === [[은혼/최종장 -은빛 영혼편-|최종장 -은빛 영혼편-]] === >'''[[딸기 100%|동서남북]] 사방이 적. 나한테는 그게 해피엔딩이야.''' >'''걱정할 필요 없어. 나는 그 근처 하렘계 러브코미디 주인공처럼 씨만 뿌리고 책임은 안 지는 경박한 일은 하지않아.''' > >'''{{{#red 확실하게 히로인 전부 다 족칠거니까!}}}''' 634화에서 [[카구라(은혼)|여동생]]이 적들에게 일대 다수로 당하기 직전의 상황에 나타나서 공격하려던 적의 목을 발차기 한번으로 참수시키고 다른 적들까지 쓸어버린다. 그리고 카구라를 공격하던 적이 카구라에게 '이 별로부터 동족들로부터 버림받아 우주에서 홀로 죽어가라.'고 말하자 "동포라면 있다고, 반드시 지구에 가보자고 약속했던 바보는 [[카구라(은혼)|혼자]]가 아니야. '''여기에도 한 사람 더 [[카무이(은혼)|바보]]가 있거든.'''" 라고 말하며 쓰고있던 망토의 후드를 벗는다. 다른 야토들도 같이 온걸 보면 어쩌면 [[우미보즈(은혼)|이 분]]도 왔을지 모른다. 덤으로 [[아부토]]를 비롯한 7사단이었던 야토족들도 왔다. 망한 해적이 왜 왔냐는 적의 말에 해적은 망하지 않는다며 이 작은 별을 위해 전 우주를 상대로 설칠 정도는 되어야 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우주쪽은 삼흉성의 쇼우가쿠와 바토우에게 맡겨뒀다고 하면서 해방군을 쓰러트려도 진정한 적인 우츠로를 쓰러트리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카구라에게 >"얼른 일어서. 져버린 채로, 당해버린 채로 끝날셈이냐. 그 [[칸코우|대머리]]의 딸이 그 [[코우카|어머니]]의 자식이 이 정도로 끝이냐. 나는 일어설거야. 그 대머리에게서 '최강'의 칭호를 앗아간 우츠로도 쓰러트리고 내 '약함'을 끄집어내선 이기고 도망친 여동생도 쓰러트려서, '''몇 번이고 진다하더라도 계속 일어나는 한 진 게 아니다. 그게 '최강' 이란걸 알려준 건 바로 [[카구라(은혼)|너]]잖아." 란 말에[* 확실히 이전보단 많이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는 대사. --갑자기 변해서 익숙치 않다는 반응도 있다.--] 카구라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며 그렇게 얻어맞고 조금은 질렸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바보는 변함없이 바보 같다고 한다. 그러자 카무이는 "[[사카타 긴토키|그 녀석]]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고. 그려면서 아무 말 없이 날 여기로 보내준 건 어째서일까"라 하자 카구라가 패배를 알게 된 지금의 네가 카구라 외의 다른놈에게 질리가 없다는걸 알고있으니까 라며 '''지지 않는 [[카무이(은혼)|오빠]]와 지지 않는 [[카구라(은혼)|여동생]]이 함께라면 질리가 없다'''고 그렇게 믿고있기 때문이다.고 한다. 이에 카무이는 "만약 그렇다면 기대에 부응 해줘야겠네. [[카구라(은혼)|너]]가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지구만 무사하다면 너 따위는 언제든지 해치울 수 있고 말이지."라고 한다. 그에 카구라는 그 말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그러면서 적의 '장로'라고 불린 200년 가까이 전장에서 목격되었다는 전설의 야토가 공격하자 "할배. 당신 안에 흐르는 야토의 피가 몇백년이 된 빈티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안에 흐르는 건 몇천년부터 야토를 지켜보던 [[코우카|어머니]]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진정한 야토라는 걸 보여주마.''' 라며 카구라와 함께 '장로'를 상대한다. 협력을 하나 싶었지만 적을 사이에 두고 본인이 몇 대 맞았나 일일이 세어가며 남매 싸움을 한다. 그 사이에도 카무이가 적이 쓰는 기공의 약점[* 한곳에 기를 집중하면 다른곳은 상대적으로 취약해짐.]을 파악해 자신을 미끼로 기회를 주나 싶었지만 오히려 적의 [[고환|금방울(…)]]을 노리며 적을 통째로 집어 던지는 등의 남매 싸움을 하다가 적이 방울과 함께 신체를 전체적으로 강화시키자 통째로 사이좋게 밟아버린다. 637화에서 긴토키, 오키타와 재회. 둘 다 카무이와 승부를 지으려하자 전부다 제대로 결착을 짓겠다며 '''내가 죽일 때 까지는 아무도 죽지 않게 하겠다.'''며 평소라면 하지않을 대사를 한다. --츤데레로 각성-- 649화에서 폭주에 휘말릴 뻔한 긴토키를 구해주면서 재등장한다. 그에 이어 650화에서 오키타에게 "네 여동생 못난이!!" 라며 시비를 털리면서 " 그 말 되돌려주마 " 라며 싸우려다 카구라에게 " 되돌리지 말라 해! 부정하라 해!! " 라며 바위로 맞았다. 651화에서 카구라 대신 "죽지 않는다면 부셔버리면 그만이잖아." 라며 공격을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652화에서 "당신을 위한게 아니야. 감사하라고 저 사람한테" 우미보즈와 화해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노부메에게 사이가 좋은 판박이인 부자라는 소리를 듣고, "어디가?"라고 대꾸한다. 결국 653화에서 "가족은 이제 괜찮아. 그러니가 얼른 가" 라며 해결사 일행을 뒤로 한다. 한참 후에 698화에서 살짝 나왔는데, 우미보즈 왈, 카구라에게 유아화(?) 방법을 가르쳐준 장본인이며, 본인도 어려진 상태이다. ~~코난이냐~~ ~~잠만 아부토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