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무이(은혼) (문단 편집) === [[은혼/사천왕편|사천왕편]] 이후 === 310화(TVA 215화)에서 오랜만에 사천왕편이 끝난 이후 등장. 거지꼴이 된 카다를 아부토와 구경하려 왔다가 하루사메 내부에서 [[다카스기 신스케]]와 처음으로 대치한 후에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리고 이후 아보 제독으로부터 조직의 뒷처리를 하는 7사단의 임무로 타카스기 신스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리고 타카스기와 대치하던 도중에 붙으려고 하는 상황이었으나... 갑자기 난데없이 들이닥친 코로 단장의 부대의 방해에 불쾌해하며 방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코로 단장의 부하들은 타카스기를 쏘기는 커녕 난데없이 카무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아보 제독이 등장하는데, 실상은 하루사메 내에서 날이 갈수록 카무이의 입지가 커져가자 위기감을 느낀 아보 제독이 카무이를 죽이기 위해서 일을 꾸민 것이었다. 코끼리도 순식간에 기절시키는 독화살을 잔뜩 맞고도 제 2의 야왕답게 아보 제독의 부하 20여명을 죽이고 타카스기 신스케의 공격을 받아내는가 하면, 오히려 --또라이-- 웃음을 지으면서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여준다. 그 후 정신을 잃고 잡혀서 감옥에 갇힌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Kamui_Episode_215.jpg|width=70%]] 그렇게 수감된 카무이의 공개처형이 결정되고, 사형당하기 3일 전에 [[다카스기 신스케]]와 만난다. 이때 신스케가 카무이를 정확히 꿰뚫어보고0 동질감을 형성하자, 카무이는 그에게 관심과 흥미를 보인다. 애초부터 신스케가 그를 향해 칼을 내려친 것도 죽일 마음은 없었으며 그저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함임을 알아챈 듯 하다. 그리고 처형 당일 난데없이 끼어들어간 신스케가 그를 살려주었다. 원래 신스케도 마찬가지로 이용해 먹고 제거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가 배신할 틈을 보고 있었던 코로 단장이 신스케를 제거하란 신호를 내리자 본의 아니게 목적이 일치해 귀병대와 함께 아보 제독 일파를 쓸어버렸다. 그 후 하루사메 제독의 자리에 오른다. 원로들을 제외하면 하루사메의 톱이 된 모양. ~~해적왕이 멀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고 제독의 자리에 오르게 해준 보답으로 신스케와의 대결은 미루겠다고 한다. 신스케와의 '지옥 순례'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다 애초부터 사카타 긴토키와도 붙을 생각이었으니 손해보는 노릇은 아니라고 판단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