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른 (문단 편집) == 평가 == > "자네는 제라드를 지키지 못했어, 자네는 유산을 지켜 내지도 못했지. 그리고 스스로조차 지켜 내지 못하는군. 어쩌면 그리도 무능력한가? 정말 할 말이 없네." >---- > [[Volrath the Fallen|볼래스]] > "넌 [[Memnarch|멤나크]]에게 지성을 부여했지만 그는 지성을 다룰 경험도 가르침도 없었지. 멤나크는 혼란스러울 뿐이었어. 난 나쁜 부모를 보면 견딜 수가 없거든." >---- > 로나 일명, '''민폐 골렘'''. 맨 위에도 쓰여있지만 정말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우르자]]처럼 자기 삽질로 일을 벌인 경우가 많다. '''특히 뉴 피렉시아.''' 그걸 다 수습하려 노력은 하지만 일을 벌려놓고 아주 심각하게 악화되어야지만 그제서야 행동을 한다. 아르젠툼을 창조한건 좋았는데, 그걸 무책임하게 멤나크한테 알아서 하라고 맡기고는 그냥 쓩 가버렸고, 피렉시아 기름도 제대로 치우지 않아 그 결과 멤나크가 미쳐서 미로딘(아르젠툼)을 말아먹을 뻔 했다. 그리고 그 일을 수습한 글리사와 슬로바드에게도 별 책임감을 보이지 않고 "니들 잘하네? 나 간다." 라는 식으로 떠나버렸다. 그 결과 슬로바드는 미란들에게 린치당해 죽었고, 글리사는 카른을 원망하다가 피렉시안으로 타락했다. 나중엔 멘딩으로 플레인즈워커 스파크가 약해지자 "어이쿠 나 죽네" 하고 뻔뻔하게 미로딘으로 돌아왔다가 기름이 흘러넘치는 바람에 미로딘은 뉴 피렉시아로 타락해버렸고, 나중에 자길 구하러 온 엘스페스와 코쓰도 그냥 놔두고 지 혼자 튀어버렸다. 그 후 뉴 피렉시아는 [[테제렛]]과 접촉해 다차원에 진출하며 개판을 벌이는 중이다. 즉 이놈은 책임감이라는게 없다. 일을 거하게 벌이고 나면 나몰라라 하고 딴 데로 가버리는데 이것때문에 카른을 웬수로 볼 인간들이 너무 수두룩하다. 어찌보면 우르자의 아들답다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피렉시아놈들을 쓸어버리겠다고 성배를 준비해 다 터뜨릴 준비를 하는데 멜리라, Jor Kadeen, 우라브라스크 같은 선한 인물이 있다는 것은 신경도 안쓰는 듯. 결국 시올드레드가 성배를 박살내고 다시 뉴 피렉시아에 수감되어버렸다. 결국 본인도 책임감없는 민폐덩어리라는 것을 아는지, 노른을 죽여야 할 때가 올 때, 생명을 죽이기를 꺼리는 카른은 산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싫었기에 처형하기는 싫었으나, 테페리나 엘스페스 코스에게 부탁하여 대신 죽음을 부탁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또 민폐를 저지르는 행위이기 때문에 직접 노른의 머리를 뽑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