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두 (문단 편집) ==== 슈트름[* 정발판에서는 '스트럼'이라고 번역됐다. 독일어로 폭풍이라는 뜻.] ==== [[파일:RE8_Figure_%2829%29.jpg|width=500]] 상체에 프로펠러를[* 그냥 프로펠러도 아니고 전기톱 세 개를 프로펠러마냥 배열해둔 흉악한 물건이다.] 갖다 박아놓은 기괴한 B.O.W. 프로펠러 때문에 자기 팔도 잘렸다고 하며, 몸에 불이 붙어도 끈질기게 돌진하며 공격해오는 우직함을 지녔다.[* 중간에 하이젠베르크가 에단에게 협상을 제안할 때 이놈의 프로펠러 소리에 두 번이나 방해받아서 하이젠베르크가 빡치는(...) 이벤트가 있다.] 처음 조우했을 때는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공격이 안통하기에]] 무조건 도망쳐야 된다. 두 번에 걸쳐서 쫓긴 다음에는 지하1층에서 결판을 짓게 되는데, 얼핏 좁은 공간에서 마주친 것 같지만 돌진 공격에 벽들이 무너져 내리면서 실제로는 꽤 넓은 전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 돌진해온다는 소리니 옆으로 피한 다음, 벽에 처박힌 상태에서 등에 공격을 집중하자. 이를 반복하다보면 엔진에 불이 붙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돌진을 수차례 반복하거나 어느 정도 텀을 들였다가 불길을 내뿜는 공격을 펼친다. 거리를 벌리며 다음 행동을 파악하고 뒤를 공격하자. 유탄발사기의 섬광탄이 적중하면 섬광탄의 충격에 의해 돌진방향을 바꾼다. 만약 특전무기인 로켓 피스톨을 갖고 있다면 보스전의 난이도가 대폭 내려간다. 로켓탄환을 정면에서 맞혀도 제대로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 굳이 뒤를 노릴 필요도 없이 공격만 제대로 피하며 로켓탄을 계속 쏘기만 하면 된다. 여담으로 컷신에서 슈트름과 첫 조우하는 방의 모델링을 뜯어보면 슈트름이 구속되어 있던 곳 양옆에 똑같은 방식으로 구속된 슈트름들이 보인다. 모티브는 앞부분이 선풍기임을 보아 [[에어맨(록맨 클래식 시리즈)|에어맨]]으로 추정. 위에서 언급한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표절 의혹이 거의 이 녀석때문이다. 신장은 8'1 Feet 로 246cm~249cm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