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나우지 (문단 편집) === 북인도의 중심 도시 === 하르샤는 카나우지의 웅장함에 감탄하여 타네사르에서 천도하여 수도로 삼았고, 대대적으로 도시를 정비하였다. [[하르샤 제국]]의 수도로 기능하던 카나우지를 방문한 중국 [[당나라]] 출신 [[구법승]] [[현장]]은 [[대당서역기]]에서, '매우 크고 풍족하며 불교 사원이 많은 도시'로 묘사하였다. 하지만 647년에 하르샤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자 약 80년간의 혼란이 일었고[* 이시기에 인도를 방문한 [[혜초]]는 [[왕오천축국전]]에서 불교가 쇠퇴하여 안타깝다고 적었다], 725년 경에야 야소바르만이 카나우지 왕국을 세우며 안정이 찾아왔다. 750년 경의 칸나우지 왕국은 북인도를 다시 통일하고 벵골까지 정복하였으나, 곧 동쪽에 [[팔라 왕조]], 서남쪽에는 [[우마이야 왕조]]를 격파하고 기세를 얻은 구자라-[[프라티하라 왕조]]가 세워지며 쇠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