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착맨/콘텐츠 (문단 편집) === 쏘영이랑 쏘튜브 === 비정기적으로 쏘영이가 주로 등장할 때마다 "쏘영이랑 쏘튜브" 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다. 침착맨의 아버지로서의 애환과, 철딱서니없는 아빠를 둔 딸의 애환(?)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진기한 방송이기도 하다.[* 쏘튜브 영상의 댓글 대부분은 '''병건이는 아직 어리니까 잘 보살펴 주세요'''라는 내용이다.] 주로 쏘영이와 같이 게임을 하거나, 쏘영마미의 제안에 따라 쏘영이와 연극을 같이 해주거나 음식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 방송도 같이 출연하지만 여러 활동들은 녹화방송의 비율이 좀 더 높다. 진짜 아빠를 찾아라 에서 중국 드라마에 나온 부대룡 배우를 보고 "아빠가 불의 축제 옷을 입고[* 사실 영상을 잘 보면 해당 페이지 제목이 '불의 축제 침착맨'으로 되어있는것을 알수있다. 쏘영이는 이걸 먼저 본 것.]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가 아버지가 전부 아니라고 하자 멘붕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결국 뇌절이 와서 방송하는 침착맨의 사진을 보고도 '아빠가 아니다'라고 하기에 이르렀다. 예전에는 침착맨이 더 말이 많고 쏘영이는 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맡았으나, 특정 주제(Ex:포켓몬)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말이 많아진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로는 말문이 제대로 트였으며, 아버지의 침소리를 물려받았는지 대화 중 뜻하지 않게 악의없는 부녀배틀이 자주 벌어지는 편. ~~딸천재 vs 아빠천재~~ 침착맨은 "쏘영이는 나이에 맞지않은 지식 과잉이라 지식을 빼야하기에 게임형에 처해야 한다."라는 침소리를 하고 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딸이 좋아하는 주제로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기 때문에''' 쏘영이가 구김살없이 이야기하는, 좋은 아버지의 귀감을 보여준다. 또한 쏘영이가 등장할 때는 채팅방 어그로꾼도 거의 볼 수 없고 분위기도 훨씬 유들유들해지는 편이다. 쏘영이가 등장할 때는 "쏘영이 까까재단"에 기부하라고 도네가 더 많이 오는 편이다. 그런데 이게 "이병건 [[담배|구름과자]]재단"으로 횡령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굉장히 많다. 시간이 갈수록 쏘영의 방송에 대한 능숙함이 날로 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일단 무슨 일이 생기면 변명부터 나온다. 특히 침착맨과 몸싸움아닌 몸싸움을 하다 침착맨이 의자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적이 있는데, 아빠부터 챙기는게 아니라 채팅창을 보며 "여러분, 이거 실수입니다."를 연발하여 그 아버지에 그 딸임을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