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착맨/콘텐츠 (문단 편집) === 왕십리로 날아온 편지(왕날편) === [[http://m.podbbang.com/ch/1773165|녹화본 팟캐스트(팟빵)]]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f_jr7pPZABBXhTIN2jY1WLAuzqhabCb|유튜브 플레이리스트]] 19년 7월 중순부터 시작한 라디오 콘텐츠. 펄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하고 있다. [[https://cafe.naver.com/zilioner/24605|침착맨 본인이 올린 공지]]에 따르면 하스스톤 시간을 대체하는 콘텐츠라고 한다. 정확히는 [[하스스톤/투기장|투기장]]도는게 원래 순서인데 시청자들이 게거품을 물고 싫어하기 때문에 하기 싫지만 고정으로 정해진 것이다. 일명 '''왕날편'''으로 불리는데 정작 침착맨 본인도 왕십리만 빼고 거의 매번 틀리기 때문에 명칭은 별 상관 없다.[* 당장 첫시간부터 왕십리로 보내온 편지로 중간부터 코너명이 바뀌었다.] 사연은 네이버 카페를 통해 받고 있으며 도네로 올라오는 사연에도 답해주는 경우가 있다. 사실 진지한 고민 사연보다도 서로 까고 까이는 맛이 더 좋은 라디오. 초창기에는 시청자 대부분이 사연을 보낼 때 '제가 자주 보는 스트리머가 있는데' 혹은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있는데'로 시작하는 질문으로 침착맨을 까고, 침착맨은 그에 날선 침소리로 공격하는 것이 주된 레퍼토리였다. 다만 비슷한 패턴의 드립, 뻔히 보이는 주작 사연 등으로 인해 다른 콘텐츠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고 시청자들 스스로 스트리머가 어쩌고 하는 사연은 자제하는 편. 그렇지만 사연을 선정할 때 방송 분량을 위해서인지 읽어보기만 해도 딱 주작일 것 같지만 격렬한 반응이 예상되는, 어설픈 연애 사연은 꼭 하나씩 들어가는 편이다. 채팅창을 뺀 화면 전체를 일러스트 등으로 채우고 진행하고 있는데, 침착맨 왈 "매번 라디오라면서 [[보이는 라디오]]하면 [[배성재의 TEN|그건]] 인터넷 방송이다"라고. 라디오 방송이 컨셉인지라 중간에 침착맨과 주호민이 자체제작한 광고와 매번 방송때마다 날이면 날마다 달라지는 시각이 달라지는 시보--몇분이던 간에 정각-- 가 나온다. 그리고 [[아재개그|아리송해 수수께끼]]시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철면수심|종수]]의 웃음소리-- 시그널 송은 [[주호민]]의 [[처제]][* 정확히 말하자면 [[한수자]]의 친동생은 아니고 사촌동생이다.]이자, 침착맨의 방송에서 신곡 쇼케이스를 가지기도 했던 싱어송라이터 [[임세모]]가 제공하였다. 제목은 [[침착맨|수치심이란 게 없는 사람]], [[주호민|숱이 심하게 없는 사람]]. 줄여서 [[https://youtu.be/1vpEMn--NJg|수없사 숱없사]]. 인기에 힘입어 [[https://youtu.be/Uygd3-FcVno|1시간 연속 반복 버전]]도 나왔다. 2020년 4월 2일자 방송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2021년 2월 "강동으로 날아온 편지"라는 이름으로 일회성 방송을 한 적 있기는 하다. 2022년 2월 13일 [[배성재의 TEN]]에서 [[배성재]]의 대타 DJ를 맡은 침착맨이 이 코너에서 이름을 따온 목동으로 날아온 편지를 진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