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착맨/콘텐츠 (문단 편집)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2021년 10월 말 즈음에 시작. 영공조징으로 다져진 짬을 내세우면서 야심차게 루나틱 모드를 선택했으나 2화 만에 루나틱 모드의 매운맛을 보고 "X병떨지 않겠다"는 겸허한 선언과 함께 하드 모드로 난이도를 낮췄다.[* 그래도 이후 침착맨의 게임플레이를 본 시청자들은 루나틱 모드로 게임을 했어도 충분히 클리어했을 것이란 평이 많다.] [[벨레트 / 벨레스|주인공]]의 이름은 이[[테란]], 담당 학급은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등장인물#s-4|금사슴반]]으로 처음에는 모든 캐릭터들에게 도끼를 쥐어주면서 도끼파를 결성하였으나 무술 대회 때문에 각 무기에 특화된 동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도끼파를 해체, 각각의 캐릭터마다 재능이 있는 무기에 투자를 했다. 그 이후로는 [[로렌츠 헤르만 글로스터|로렌츠]]에게 무용수를 시키거나 성능도 나쁘고 특유의 띠꺼운 성격과 말투 때문에 아무도 키우지 않는 [[시릴]]을 애정으로 키우고 대충 키워도 잘 크는 [[레오니 피넬리|레오니]]를 정말로 대충 키워서 망캐로 만들어버리는 등 침착맨다운 엉뚱한 플레이를 이어나갔다. 1부의 에피소드 5장까지 진행하다가 다른 스케줄에 묻혀서 잠시 게임 진행이 중단되었으나 5개월 만에 진행이 재개되었다. [[SRPG|장르]] 특성상 머리로 하는 게임인지라 보는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그리 특출난 편은 아니지만 본인의 반응을 보면 무척이나 재밌게 즐긴 듯 하다. 다만 산책은 취향에 안 맞았는지 "산책은 없앴으면 좋겠다"나 "전투만 하고 싶다"는 말을 연발했다.[* 애초에 산책 시스템은 세계관 몰입에는 도움이 되지만 게임의 템포를 너무 심하게 잡아먹어서 시리즈의 팬들에게도 별로 좋은 소리 듣지는 못한 시스템이다.] 스토리는 좀 별로라고 하였으나 캐릭터를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는 면은 높게 평가했다. 그리고 2022년 6월 12일, 금사슴반 루트의 엔딩을 보고 나서 뒷풀이로 흑수리반의 초반 부분을 살짝 즐겨본 뒤, 나무위키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이나 등장인물들의 설정, 다른 반의 스토리를 잠깐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콘텐츠를 완결지었다. 차기작인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의 플레이 여부는 아직까진 불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